오성의 집 마당에 있는 나무는 큰 사과나무이다.

오성의 집에 있는 감나무는 옆집인 누구 댁까지 뻗어 있었습니까?

• 권 판서 댁

권 판서 댁에 넘어간 감나무에 달린 감을 오성이 따려고 하자 누가 따지 말라고 하였는가?

• 옆집 하인

옆집 하인은 왜 감나무를 따면 안된다고 하였나요?

• 농약을 쳐서 먹으면 아플까봐
• 덜익은 감이라 떫은 맛이 나서
• 오성의 감나무 이지만 옆집으로 가지가 넘어가서 옆집 감나무이기 때문에
• 감을 따면 가지가 부러질까봐

억울한 오성은 권판서 집에 가서 창호지를 바른 방문 안으로 발을 쑥 들이밀었다.

오성과 한음은 조선 시대의 역사적 인물이다.

오성과 한음은 서로 절친한 친구였다.

한음은 임진왜란 중에 큰 공을 세웠다.

오성과 한음은 모두 조선의 왕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