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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선택형
구구단도 못 뗀 애가 나눗셈을 헷갈려하는 아이한테 뭐라뭐라 한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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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시험장
자유 풀이
6학년 속담 퀴즈
snowwisdom@hanmail.net
38
오답 비허용
정답 미표시
공개 퀴즈
문제 2
선택형
친구들에게 생일 선물을 잔뜩 받았는데 하나같이 모두 쓸모없는 물건이었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문제 3
선택형
이어달리기 때, 우리가 다 이긴 경기였는데 마지막 주자가 넘어지면서 져 버렸다.
- 간이 콩알만해지다.
- 공든탑이 무너지랴.
- 다 된 밥에 코 풀기
문제 4
선택형
어떤 친구의 흉을 봤는데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소문이 다 나있었습니다.
이 상황에 맞지 않은 속담을 고르시오.
-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마른 하늘에 날벼락.
문제 5
선택형
유치원 때부터 손톱을 물어뜯던 친구가 있었는데, 6학년이 되어도 계속 손톱을 물어뜯고 있습니다. 다음 상황에 알맞은 속담을 고르시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누워서 침뱉기.
문제 6
선택형
전교 1등을 하던 학생이 전교 10등을 하는 상황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문제 7
선택형
친한 친구 한테만 말했던 이야기가 이상한 말로 바뀌어 나한테 돌아온 상황
- 말 한마디에 천냥빛도 갚는다
-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곱다
- 말이 말을 만든다
문제 8
선택형
내가 싸움을 말리는데 내가 한데 맞은 상황에 맞는 속담은?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간에 기별도 안간다
- 도둑이 제 발 저린다.
문제 9
선택형
형이 나쁜말을 해서 나도 나쁜말을 한 상황에 맞는속담은?
- 누워서 침 뱉기
- 간이 콩알만 해지다
-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문제 10
단답형
그림에 맞는 속담을 적어주세요. (마침표 . 꼭 쓰기)
000 00 00 000 00 000.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문제 11
선택형
내 친구 민석이가 공룡 장난감을 샀는데 공룡 장난감이 나왔어!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 꿩 먹고 알 먹고
- 가는 날이 장날
문제 12
선택형
역시 밥먹고 바다가야지!
- 내 코가 석자
- 독 안에 든 쥐
- 금강산도 식후경
문제 13
단답형
00의 0 00
(마침표 없음)
하늘의 별 따기
힌트
나무의 사과 따기
문제 14
단답형
하루에 100원씩 모으니 100만원이 됐어.
00 00 00
(마침표 없음)
티끌 모아 태산
힌트
삼끌 모아 태산
문제 15
선택형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고 많은 돈을 기부하고 엄청 도우던 사람이 결국 시간이 지나서 자신이 살기 어려워진 상황에 알맞는 속담은?
- 갓 마흔 첫 버선
- 가르친 사위
- 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
문제 16
선택형
기타를 배우려는데 코드도 안 배우고 화려한 곡을 연주하려는 사람에 쓰일 속담은?
- 잣눈도 모르고 조복을 마른다
- 가난한 집 제삿날 돌아온다
- 곤장 메고 매품 팔러 간다
문제 17
단답형
뜻: 도와주고나니 은혜를 모르고 적반하장이다.
00 00 00 00000 000 000 00.
(마침표 꼭 찍기)
물에 빠진 사람 건져놨더니 보따리 달라고 한다.
문제 18
선택형
사람이 단조롭고 같은일을 계속하여 생활에 변화가 없을 때 쓰는 말이다.
- 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한 술 밥에 배 부르랴.
문제 19
선택형
어떤 일로 심부름 간 사람이 아무 소식이 없다.
-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함흥차사라.
- 칼로 물 베기
문제 20
선택형
엄마가 그만 좀 다치라고 엄청 혼내고 나서 약을 발라주셨어.
- 병 주고 약 준다
-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 우물 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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