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성분은 문장에서의 단어의 역할로 변하지 않는다.

다음 중 문장 성분에 해당하는 것은?

• 체언
• 동사
• 불변어
• 서술어

다음 중 문장이 성립되지 않는 것은?

• 그는 되었다.
• 그는 사람이다.
• 그 사람은 멋지다.
• 그 분은 아주 멋지다.

문장성분의 개수는?

• 5개
• 6개
• 7개
• 8개
• 9개

'예쁜 꽃이 피었다.'에서 '예쁜'의 품사는?

• 형용사

'현준이가 밥을 먹는다.'에서 주어는?

• 현준이가

'용우는 열심히 공부를 한다.'에서 목적어는?

• 용우는
• 열심히
• 공부를
• 한다

'지호가 멋진 옷을 샀다.'에서 관형어는?

• 지호가
• 멋진
• 옷을
• 샀다

'나는 고등학생이 되었다.'에서 보어는?

• 고등학생이

부속성분에는 관형어, 부사어, 독립어가 있다.

'아이가 어른이 되었다.'에서 주어는?

• 아이가

주성분에 해당하는 문장성분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 주어, 관형어, 서술어, 부사어
• 주어, 목적어, 서술어, 독립어
• 주어, 목적어, 서술어, 독립어
• 서술어, 부사어, 보어, 관형어
• 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

'그는 너를 정말 걱정한다.'에서 주성분은 3개이다.

'분명히 비가 아주 많이 내렸다.'에서 부사어의 개수는? (숫자만 쓸 것)

• 3

'하늘이는 좋아한다.'의 문장이 완전한 문장이 되려면 필요한 문장성분은?

• 주어
• 목적어
• 보어
• 부사어

다음 중 주성분으로만 이루어진 문장은?

• 민호는 노래를 잘 부른다.
• 저 현승이를 봐봐.
• 주영이는 밥을 맛있게 먹었다.
• 지민이가 카드를 만들었다.

'민찬이와 지우는 라면을 좋아한다.'의 문장성분이 바르게 연결된 것은?

• 민찬이와 지우는-서술어
• 라면을-목적어
• 좋아한다-주어

'현승이의 빨간 모자가 정말 멋있다.'에는 관형어와 부사어가 모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