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ammo 1
javob
단어보다 작은 개념으로,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를 ㅎㅌㅅ라고 한다.
형태소
자립, 의존, 실질, 형식 ㅎㅌㅅ
형태소
자립, 의존, 실질, 형식 ㅎㅌㅅ
하늘+이 푸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 의미를 갖고 있는 형태소는 실질형태소. 문법적 의미(조사, 어미, 접사)를 갖는 형태소는 의존형태소. 하늘+이 푸르+다
찾아냈다: 찾+아+내+었+다 우리: 자립, 실질 형태소 맞다: 맞(실질, 의존 형태소)+다(형식, 의존 형태소)
합성어
ㅎㅅㅇ VS ㅍㅅㅇ
짓+밟다, 높다+푸르다
의존 명사의 예시) 웃을 '뿐', 먹는 '대로', 연필 한 '자루'
아래의 예시와 비교해보세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왔다, 웃을 '뿐', 먹는 '대로']
'그저께'는 '왔다.'를 꾸미고 있고, '세계적'은 '명성'을 꾸미고 있다. *품사는 명사, 대명사, 관형사, 부사 등을 말하고, 문장 성분은 주어, 목적어, 서술어, 부사어, 관형어 등을 말한다.
관계언은 조사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조사는 '은,는,이,가,만,도' 등이 있고, 서술격 조사는 '이다'이다.
조사'에서'가 집단을 의미하는 주어로 쓰였는지, 장소를 뜻하는 부사어로 쓰였는지 판단해보세요.
감탄의 종결어미 '-어라/-아라'가 있다.
병이 낫다-병이 나아 -> 표기와 발음 모두에서 ㅅ탈락 옷을 벗다-옷을 벗어 -> 다른 말은 경우에는 ㅅ이 생존해 있음. '낫다'라는 단어의 특이성이므로 불규칙 활용 아이를 낳다-아이를 낳아[나아] -> 표기에서는 ㅎ 생존, 발음에서는 ㅎ 탈락 너가 좋다-너가 좋아[조아] ㅎ탈락은 항상 설명 가능하므로 규칙 활용
힌트1) 각각의 서술어에 '-어/-어서'를 붙여서 서로 다른 형태인지 확인한다. 힌트2) 하나는 규칙 활용이고 다른 하나는 불규칙 활용인 것을 찾아야 한다. 힌트3) 선택지 4번의 '친구에게 약속 시간을 이르다'는 알리다는 뜻으로, '일러'로 활용할 수 있고, '약속 장소에 이르다.'는 도착하다는 뜻으로, '이르러'로 활용할 수 있다.
선어말
선어말 어미
선어말어미
(나) '먹어'는 '먹어서'와 같이 원인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대등과 종속을 비교할 때는, 문장의 앞뒤절을 바꿔도 의미가 동일한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형은 빵은 먹고 동생은 과자를 먹었다. = 동생은 과자를 먹고 형은 빵을 먹었다.
치킨
체언
명사
(ㄱ) 명사는 주로 조사와 함께 결합하여 쓰이고, 부사는 주로 용언(동사, 형용사)를 꾸며줍니다. (ㄴ) 명사와 조사는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