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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고 병원에 가는 경우 화상 연고를 바르고 가야한다.

화상을 입었을 경우 옳지 않은 것은?

• 적당한 세기의 수돗물로 15분에서 30분정도 식힌다
• 화상 응급처치의 제일 중요한 것은 화기를 빼는 것이다.
• 아이스팩으로 화상 부위를 차갑게 식힌다
• 수돗물 온도는 너무 차갑지 않게 한다.

응급실 방문 요령으로 옳은 것은?

• 평소 먹는 약이 있으면 약을 챙겨가거나 처방전을 찍어간다.
• 응급실 접수 순대로 진료하므로 빠르게 가서 접수해야 한다.
• 환자가 너무 많이 있어서 진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119에 연락하기 보다는 우선 응급실에 차를 타고 방문한다.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흉통이 있을 경우 급성 심근경색의 확률이 높으므로 반드시 응급실에 가야한다.

갑자기 말을 하기 어렵거나 팔다리 힘이 빠지거나 하는 증상이 있어도 한 오분 정도 지나서 괜찮으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괜찮다.

넘어지거나 다쳤을 때 응급실 방문을 해야 하는 가에 있어서 포인트는 정신을 잃었냐의 유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