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이]깊은 바다 한 귀퉁이에 작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다. 이 때 다가와 작은 물고기들을 삼켜 버린 물고기는?

• 문어
• 다랑어
• 고래
• 상어

[헤엄이]큰 물고기는 헤엄이를 잡아먹으려고 했다.

[헤엄이]헤엄이의 특징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 크기가 작다.
• 빨간색 물고기이다.
• 헤엄을 잘 쳤다.

[헤엄이]헤엄이는 작은 빨간 물고기들과 함께 커다란 물고기 모양을 이루며 헤엄쳤습니다. 그때 헤엄이는 어떤 역할을 했나요?

• 눈
• 코
• 입

[헤엄이]큰 물고기로부터 도망친 헤엄이는 바닷속의 놀랍고 아름다운 것들을 보았습니다. 헤엄이가 본 것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 해파리
• 가재
• 꽃게
• 바닷장어

[헤엄이]빨간 물고기들이 숨어 지내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 숨바꼭질 놀이를 좋아해서
•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들을 잡아먹으려 해서
• 다른 물고기들을 놀래켜 주려고

[헤엄이]헤엄이가 작은 빨간 물고기들에게 함께 헤엄치고 놀자고 했을 때, 작은 빨간 물고기들은 바로 좋다고 대답했다.

[마음 소화제 뻥뻥수]예은이는 [내 멋대로 심청] 연극에서 무슨 역할을 맡았나요?

• 심청

[마음 소화제 뻥뻥수]뻥뻥수의 부작용은 무엇일까요?

• 자신도 모르게 막말을 내뱉는다.
•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된다.
• 배탈이 난다.
• 말이 나오지 않는다.

[마음 소화제 뻥뻥수]지유는 예은이에게 미안하다는 의미로 무엇을 주었나요?(4글자)

• 초코우유

[마음 소화제 뻥뻥수]지유는 민주에게 예은이 뒷담화를 하였다.

[마음 소화제 뻥뻥수]공연을 이틀 앞두고 어떤 사고가 났나요?

• 역할이 바뀜
• 연극 소품이 다 만들어지지 않음
• 지유가 넘어져 발목이 부어 오름
• 예은이가 전학을 가게 됨

[마음 소화제 뻥뻥수]예은이와 지유는 어떻게 다시 친해졌나요?

• 초코우유를 받아주면서 친해졌다
• 엄마에게 이야기해서 화해했다
• 역할을 양보하면서 친해졌다
• 서로 이야기하다가 오해가 풀렸다

[마음 소화제 뻥뻥수]예은이는 왜 지유의 초코우유 사과 방식이 마음에 안 들었나요? 답:00를 하지 않고 초코우유만 건네 주어서

• 사과

[마음 소화제 뻥뻥수]왜 예은이는 뻥뻥수를 마셨을까?

• 목이 말라서
• 뻥뻥수가 맛있을 것 같아서
• 지유와 사이가 흐트러지지 않고 심청 역을 하기 위해

[마음 소화제 뻥뻥수]이 이야기를 통해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 먹을 것으로 욕심부리지 말자
• 혼자 화내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화내자
• 친구를 위해서라면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양보하자
•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내 마음을 알 수가 없으니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