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O/X)
계단 대신 경사로를 설치하는 것은 배리어프리 활동의 한 예이다. (O/X)
장애인 주차구역은 비어 있으면 누구나 잠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