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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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됐다'와 '됬다',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맞춤법] '됐다'와 '됬다',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이제 밥이 다 됬다.
이제 밥이 다 됐다.

[맞춤법] '됐다'와 '됬다',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이제 밥이 다 됬다.
이제 밥이 다 됐다.
[맞춤법] '뻣다'와 '뻗다',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다리가 저려서 다리를 뻣었다.
다리가 저려서 다리를 뻗었다.
[맞춤법] '가져'와 '갖어',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유기 동물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유기 동물에 관심을 갖어 주세요.
[맞춤법] '돌맹이'와 '돌멩이',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공연히 돌멩이를 걷어찼다.
공연히 돌맹이를 걷어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