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
달콤한 말과 이로운 이야기. 남을 꾀기 위해 듣기 좋은 말로 속임.
정리
만나면 반드시 헤어진다는 뜻으로, 세상의 무상함을 나타냄.
점정
용을 그린 뒤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넣는다는 뜻으로, 중요한 부분을 마무리하여 완성하는 것.
절미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본론만 말한다는 뜻으로, 불필요한 것을 빼고 핵심만 간단히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