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되'와 '돼'를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이 일을 어서 되.
• 빨리 돼!
• 이렇게 하면 잘 될 거야.
•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

다음 중 '안'과 '않'을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나는 밥을 안 먹었다.
• 그는 공부를 않 했다.
•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 안.
• 내일은 비가 않 올 것이다.

속담 '가는 날이 장날이다'의 뜻을 풀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요?

• 우연히 어떤 일을 하게 된 경우.
•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
• 계획대로 일이 잘 풀리는 경우.
•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

다음 중 '왠지'와 '웬일'을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왠지 모르게 마음이 설렌다.
• 웬일인지 오늘따라 피곤하다.
• 왠일로 이렇게 일찍 왔니?
• 웬지 모르게 슬퍼진다.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높이'와 '깊이'는 모두 '이'로 끝나는 명사형 어미를 붙여 만든 부사입니다.

다음 중 '맡기다'와 '맡기우다'를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그는 중요한 임무를 맡기었다.
• 이 일을 나에게 맡기시오.
• 아이를 할머니께 맡기우고 싶다.
• 내 비밀을 그에게 맡기었다.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있음'과 '없음'은 모두 '있-'과 '없-' 어간에 '-음'이 붙은 명사형입니다.

다음 중 '든지'와 '든'을 올바르게 사용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 밥을 먹든가 말든가 상관없다.
• 어디를 가든 사람으로 붐빈다.
• 어떤 것을 든지 골라라.

다음 중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는 속담과 가장 비슷한 의미를 가진 속담은 무엇인가요?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뿌린 대로 거둔다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