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에서 '어법에 맞도록 함'과 관련된 원리는?

• 표의주의

빈칸에 들어갈 말은?

• 양

친구가 교실에 (들어가다 / 드러가다)

• 들어가다

• 드러가다

형이 방에서 짐을 (들어내다/ 드러내다)

• 들어내다

• 드러내다

집에 오면 (반듯이/ 반드시) 손부터 씻어야 한다.

• 반듯이

• 반드시

고개 ( 넘어에는 / 너머에는 ) 무엇이 있을까?

• 넘어에는

• 너머에는

오늘이 ( 며칠이지? / 몇 일이지? )

• 며칠이지?

• 며칠이지

헷갈리면 이 노래 들으면 ( )

빈칸에 들어갈 말은?

• 돼

이게 ( 왠 / 웬 ) 선물이야.

• 왠

• 웬

너는 너대로 할일을 하렴.

에서 '대로'의 품사는?

• 조사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올바르게 된 문장은?

• 노력한만큼 보상을 받으니 기뻐!

•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으니 기뻐!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올바른 문장은?

• 나에겐 오직 너뿐이었다.

• 나에겐 오직 너 뿐이었다.

네 말대로 (한번/한 번) 읽어서는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렵더라.

• 한번

• 한 번

게임기가 새로 생겼거든! 같이 (한번/한 번) 해 보자

• 한번

• 한 번

아는것이 힘이다.

이 문장은 띄어쓰기가 잘 지켜졌다.

요즘 바쁘지 않아서 다행이다.

위 문장은 올바른 문장이다.

한글맞춤법 원리 제1장 총칙 제2항

문장의 각 단어는 ( ) 씀을 원칙으로 한다.

• 띄어

주인공의 정체가 (들어나다/드러나다).

정답이 무엇인지 생각해서 밑에서 올바른 보기를 고르시오.

• ‘들다’의 본뜻이 유지됨

• '들다’의 본뜻이 유지되지 않음

유나는 일찌기 등교하는 편이다

이 문장은 올바른 표기가 쓰였다.

무를 ( 싹둑/싹뚝 ) 자르다.

• 싹둑

• 싹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