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술 재료는 [찰흑/찰흙]이다. 올바른 선택은?

호떡을 만들 때는 [흙설탕/흑설탕]을 넣는다. 올바른 선택은?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끈임없이] 노력한다. 올바른 선택은?

병아리가 자라서 [닥/닭]이 된다. 올바른 선택은?

내 동생은 올해 [여덟/여덜] 살이다. 올바른 선택은?

우리 삼촌은 [넋살/넉살]이 좋다. 올바른 선택은?

제품을 [만듦/만듬]으로써 수익을 낼 수 있다. 올바른 선택은?

할머니께서 [암탁/암탉]을 잡으셨다. 올바른 선택은?

백화점은 물건 [갑/값]이 비싸다. 올바른 선택은?

[굼벵이/굶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올바른 선택은?

다음 중 올바른 맞춤법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낚시/낙시]도구로 물고기를 잡았다.

다음 중 올바른 맞춤법은 무엇인가요? [손톱깍기/손톱깎이]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지금 [밖/박]에는 비가 오고 있다. 올바른 맞춤법은 무엇인가요?

다음 문장에서 올바른 맞춤법은? [까닭/까닥]없이 불안한 마음이 든다.

저녁 밥상에 숟가락을 [얺다/얹다]의 올바른 맞춤법은?

[괜찮아/괜찬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 올바른 맞춤법은?

송곳으로 종이컵 바닥을 [뚤었다/뚫었다]. 올바른 맞춤법은?

친구의 딸을 며느리로 [삶다/삼다]. 올바른 맞춤법은?

엄마가 참깨를 [복고/볶고] 계셨다. 올바른 맞춤법은?

세월이 지나면 병들고 [늙게/늟게] 된다. 올바른 맞춤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