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1994년에 앤드루 와일즈에 의해 증명되었다.

다음 중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 피라미드
• 콜로서스
• 오페라 하우스
• 바빌론의 공중정원

괴팅겐 수학파와 연관이 있는 독일 출신의 유명 수학자는?

• 아이작 뉴턴
•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 다비트 힐베르트
• 압델 살람

‘NP-완전 문제’는 컴퓨터 과학에서 어떤 문제로 분류되는가?

• 쉬운 문제
• 결정적 문제
• 아직 해결되지 않은 어려운 문제
•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문제

파인만의 역설과 관련 있는 물리학 개념은 무엇인가?

• 블랙홀
• 상대성 이론
• 양자 얽힘
• 중력파

정수론에서 가장 오래된 난제 중 하나는 리만 가설이다.

수학적으로 정석(뛰어난 해결책)이 존재하지 않아 '아무도 풀 수 없는 문제'라는 속담에서 유래된 수학적 난제의 대표 사례는?

• 고르디우스의 매듭

약수의 개수가 무한히 많은 수는 없는가?

코딩에서 '할팅 문제(Halting Problem)'의 핵심은 무엇인가?

• 모든 프로그램은 멈춘다
• 일부 프로그램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 모든 입력에서 무한 루프 발생
• 프로그램 결과가 항상 동일

골드바흐의 추측에 따르면,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수학의 대수기하학 분야에서 ‘밀레니엄 문제’로 지정된 미해결 문제의 명칭은?

• 호지 추측

수학자들이 ‘아무도 못 푸는 문제’를 만들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다는 사실이 있다.

양자역학에서 '측정의 문제(Measurement Problem)'은 다음 중 무엇과 관련이 깊은가?

• 결정론
• 파동함수 붕괴
• 열역학 평형
• 광자의 질량

20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미해결 문제 중 하나로, 'P=NP 문제'가 있다.

고대 삼각형의 각도만을 이용하여 정육각형을 작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체스에서 '결정 문제'가 풀리지 않은 것처럼, 체스를 무조건 이기는 전략을 찾는 것은 여전히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다음 중 '아무도 풀지 못한' 난제로 분류되는 것은 무엇인가?

• 타워하노이
•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 폴리냐크 추측
• 로또 시스템

'양의 정수 n에 대하여 n^2 + n + 41은 항상 소수이다'라는 명제는 참인가?

‘수학이론의 완전성과 일관성’을 동시에 증명할 수 없다는 ‘불완전성 정리’를 제시한 수학자는?

• 괴델
• 아인슈타인
• 가우스
• 히포크라테스

수학 미해결 문제의 대표로, ‘수학적 추측’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시오.

• 증명되지 않은 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