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의 뜻은?

• 말을 천천히 해야 한다는 말
• 말도 예쁘게 생겨야 한다는 말
• 남에게 좋게 해야 나도 좋게 대접받는다는 말
• 말을 안 하면 오해를 산다는 말
• 말은 많을수록 좋다는 말

‘등잔 밑이 어둡다’는 어떤 상황을 말할 때 쓰는가?

• 밝은 데선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말
• 전기를 아껴야 한다는 말
• 가까운 곳의 사정을 오히려 모른다는 뜻
• 밤에는 뒤통수를 조심하라는 말
• 감추는 게 많다는 뜻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의 의미는?

• 약자가 힘을 합치면 강자를 이긴다
• 강자의 다툼에 약자가 피해를 본다
• 새우는 고래보다 약하다
• 고래는 잔인한 동물이다
• 싸움은 해롭다는 뜻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무슨 뜻인가?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어릴 때 버릇은 평생 간다
• 늙으면 버릇이 없어진다
• 여든 살에도 새로운 습관이 생긴다
• 세 살까지는 귀엽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는 어떤 상황에 쓰는 말인가?

• 닭이 너무 빠를 때
• 허무하게 일이 끝났을 때
• 개가 너무 착할 때
• 지붕이 높을 때
• 어쩔 줄 몰라 당황할 때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는 상황은?

• 동물이 말을 알아듣는다는 뜻
• 무섭게 생각하면 나타난다는 뜻
• 누군가를 말할 때 마침 그 사람이 나타남
• 말을 조심하라는 뜻
• 호랑이는 귀가 밝다는 뜻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뜻은?

• 하늘은 생각보다 낮다
• 절망적인 상황에도 희망은 있다
• 땅이 솟아오른다
• 세상엔 항상 답이 있다
• 무슨 일이든 쉬운 방법이 있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의 의미는?

• 아주 급한 상황에서는 아무거나 의지하게 된다
• 물이 위험하다는 뜻
• 지푸라기가 구명도구라는 뜻
• 지푸라기는 무게가 가볍다
• 위기는 피하는 게 좋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의 뜻은?

• 소리가 크면 좋은 것이다
• 실속 없는 사람이 말만 많다
• 수레는 항상 시끄럽다
• 차는 조용히 타야 한다
• 소리로 멀리 간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의미는?

•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성공한다
• 나무는 잘 넘어간다
• 열 번이면 충분하다
• 나무는 약하다
• 찍을수록 나무는 단단해진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뜻은?

• 동물은 귀가 밝다
•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 비밀은 밤에만 해야 한다
• 쥐는 낮에 안 나온다
• 새는 귀여운 존재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칭찬하는 말이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는 아주 작은 희망도 결국 찾아온다는 의미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의미는?

• 돌다리는 무너진다
• 조심해서 행동하라는 뜻
• 소심한 사람을 놀리는 말
• 돌이 무서운 사람 이야기
• 다리는 튼튼하다

‘수박 겉 핥기’는 어떤 행동을 말하는가?

• 수박을 너무 아낄 때
• 깊이 있게 파고드는 행동
• 겉만 보고 속을 모르는 행동
• 수박을 빠르게 먹는 행동
• 수박이 상했을 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무슨 뜻인가?

• 너무 귀여워서 예쁘다는 뜻
• 눈에 뭔가 들어간 상태
• 눈병이 나도 괜찮다는 뜻
• 감동받아서 눈물이 난다는 뜻
• 아프지만 참고 산다는 뜻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는 성공한 후 초심을 잊는 사람을 비판하는 말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든다’는 겸손한 사람을 칭찬하는 말이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좋은 말이 큰 효과를 낸다는 뜻이다.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는 큰일을 하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