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1
단답형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꾸어 주는 사람은 그냥 주는 사람이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금강산도 식후경.
물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안 되면 조상 탓, 잘 되면 내 탓.
입이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손가락 하나 까딱 않다.
어미 본 아기 물 본 기러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