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설익다[설릭따]'의 음운 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맞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 음운 변동이 세 번 일어난다.
• 첨가된 음운과 탈락한 음운이 같다.
• 모두 음운 개수가 달라지는 변동이 있다.
• 모두 음절 끝에 올 수 있는 자음이 제한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국어에서 음절의 끝소리(종성)에는 몇 가지 자음만 올 수 있는가?

• 5개
• 6개
• 7개
• 8개

다음 중 종성에 올 수 있는 자음의 최대 개수는 몇 개인가요?

• 1개
• 2개
• 3개
• 4개

'미닫이문[미ː다지문]'에서는 종성 제약과 관련된 교체가 한 번 일어난다.

'보람된 흙일[흥닐]'에서는 종성 제약과 관련된 교체가 두 번 일어난다.

모든 자음이 음절 끝에 올 수 있다.

'시냇물이 맑다[막따]'에서 음운 변동 과정에 대해 올바르게 설명하시오.

• 자음군 단순화 후에 된소리되기가 일어난다.

• 자음군 단순화 후에 경음화가 일어난다.

• 자단, 경음화

• 자음군 단순화, 경음화

'읊는다[음는다]'에서 음운 변동의 결과로 탈락하는 자음을 한 글자로 쓰세요.

• ㅂ

'솎는다[송는다]'에서 바뀌는 자음의 소리는?

• [ㄲ], [ㄱ]
• [ㄱ]
• [ㄲ]
• [ㄴ]

음절 끝소리(종성) 현상에서 나타나는 주요 음운 변동 두 가지를 짧게 써 보세요.

• 음절의 끝소리 규칙, 자음군 단순화

• 음끝, 자단

• 음끝, 자음군 단순화

• 음절의 끝소리 규칙, 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