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 가설은 현재까지 증명되지 않았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20세기에 증명되었다.

NP-완전 문제는 다항 시간 내에 해결될 수 있다.

골드바흐의 추측은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밀레니엄 문제는 7개의 난해한 수학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a^2 + b^2 = c^2을 설명한다.

힐베르트의 23가지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다.

수학에서 '가설'은 증명된 이론을 의미한다.

칸토어의 집합론은 무한의 개념을 확립하였다.

푸앵카레 추측은 모든 3차원 공간은 4차원 구의 경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