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눈을 감다’, ‘눈이 내리다’에서 사용될 때 어떤 관계인가요?

• 동
• 다
• 같

‘먹다’가 ‘나이를 먹다’, ‘밥을 먹다’에서 의미가 다의어 관계인지 OX로 판별하세요.

‘적다’의 예문, ‘인원이 적다’와 ‘답을 적다’는 어떤 관계인가요? ‘동’, ‘다’, ‘같’ 중 알맞은 것을 쓰시오.

• 동

‘장’이 ‘장을 보다’, ‘장을 담그다’는 어떤 종류의 어휘 관계인가요?

• 동
• 다
• 같

‘꿈’이 ‘꿈을 가지다’, ‘꿈보다 해몽’에서 의미가 아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OX로 답하세요.

‘추다’(어깨춤을 추다/에스파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는 어떤 관계인지 주관식으로 쓰세요.

• 같

‘들다’는 ‘나는 고개를 들다’와 ‘내가 가방을 들다’에서 어떤 관계인가요?

• 동
• 다
• 같

‘배’라는 단어가 ‘배를 먹었다’와 ‘배가 부르다’에서 사용될 때 같은 의미이다. OX로 답하세요.

‘머리’가 ‘머리가 좋다’, ‘머리를 잘랐다’에서 어떤 관계인가? ‘동’, ‘다’, ‘같’ 중 알맞은 단어를 쓰세요.

• 다

‘떨리다’가 ‘추워서 떨리다’, ‘마음이 떨리다’ 예문과 같이 쓰였을 때, 이 단어는 동형이의어일까요? OX로 답하세요.

‘머리’의 두 가지 다른 의미를 설명하는 예문이 있습니다. 예문1: ‘머리가 좋다’, 예문2: ‘머리를 잘랐다’. 이 두 예문에서 ‘머리’는 어떤 관계인가요?

• 동형이의어
• 다의어
• 같은 말
• 비슷한 말

‘묻다’는 ‘길을 묻다’와 ‘땅에 묻다’에서 모두 같은 뜻으로 쓰였으니, ‘동’이라고 답해야 한다.

‘타다’의 예문 중 ‘덜컹거리는 지하철을 타다’, ‘화재로 집이 시커멓게 타다’처럼 완전히 다른 뜻을 가진 단어를 무엇이라 할까요? (한 글자로 답하세요)

• 동

‘차다’라는 단어는 어떤 관계일까요? 예문: ‘바람이 차다’, ‘공을 차다’.

• 동형이의어
• 다의어
• 같은 말
• 아무 관계 없음

‘적다’의 예문에서 인원이 적다는 뜻과 답을 적다는 뜻은 서로 관계가 없다.

‘시장’이라는 단어는 ‘시장에 갔다’와 ‘시장에 당선되었다’의 예문에서 어떤 어휘 관계를 가지고 있나요? (동/다/같 중 골라 적으세요.)

• 동

‘떠나다’와 ‘떨리다’는 같은 의미로 쓰이는 단어이다.

‘길’의 예문에서 ‘발걸음은 매일 걷던 그 길로’, ‘떠나는 길에’처럼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때 ‘길’은 무엇인가요?

• 동형이의어
• 다의어
• 같은 말
• 비슷한 말

(주관식) ‘노리다’는 ‘맹수가 사냥감을 노리다’와 ‘고기 냄새가 노리다’에서 어떤 관계의 단어인가요? (동/다/같 중 하나로 답하세요)

• 동

‘세다’의 ‘수를 세다’, ‘힘이 세다’에서 볼 수 있듯, 두 문장 모두 수를 표시하는 것과 힘이 많다는 의미로 쓰였다. 이 경우 단어 관계는 다의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