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발음과 표기가 일치하지 않는 것은?

우리말을 표기하는 원리는 표준어를 소리 나는 대로 적되, 단어의 ( )을/를 쉽게 파악하기 위해 ( )을/를 밝혀 적는 것이다.

다음에서 잘못 표기한 단어가 있는 문장은?

음절의 끝에서 발음하는 자음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부엌 안'의 올바른 발음을 쓰시오.(띄어쓰기x)

'밭을', '밭 아래', '밭이'를 각각 발음한 것으로 알맞은 것은?

'여덟'의 올바른 발음을 쓰시오.

'밟다니'의 올바른 발음을 쓰시오.

'편지를 읽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읽고 말았다'에서 '읽지'와 '읽고'의 발음을 각각 쓰시오.

'우리의 희망'을 올바르게 발음한 것은?

'논의의 결론'에서 '논의의'를 올바르게 발음하지 못한 것은?

'구례'의 올바른 발음을 쓰시오.

'살 쪘어'의 올바른 발음을 쓰시오.(띄어쓰기x)

'많으실'의 올바른 발음은?

[무난하게/문안하게] 부를 수 있는 노래다.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길 [바래/바라].

이번에는 모두가 정답을 [맞추길/맞히길]...

선생님이 과자를 [가르키며/가리키며] 먹고 싶다고 하셨다.

나는 [일찍이/일찌기] 운동을 시작했다.

'이거 진짜 맛있다.'에서 '맛있어'의 발음으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