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바다'는 어떤 품사에 속하나요?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단어 '셋'은 어떤 품사에 속하나요?

• 수사

단어 '먹다'는 어떤 품사에 속하나요?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단어 '낮다'는 동사입니다.

단어 '빨리'는 어떤 품사에 속하나요?

• 부사

단어 '하늘'은 형용사입니다.

형용사는 사물이나 사람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낸다. (O/X)

단어 '생각하다'는 어떤 품사에 속하나요?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문장은 여러 품사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O/X)

'큰'이라는 단어는 무슨 품사인가요?

• 형용사

동사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나요?

• 명사를 설명한다
• 상태를 나타낸다
• 동작을 나타낸다
• 문장을 끝맺는다

품사는 형태가 변하는 가변어와 형태가 변하지 않는 불변어로 나눌 수 있다.

'아름답다'라는 단어는 무슨 품사인가요?

• 형용사

다음 중 수사가 들어있는 문장은?

• 나는 새 신발을 샀다.
• 아버지는 나무 한 그루를 심었다.
• 누나는 우리 집에서 첫째이다.
• 어머니는 사과를 두 봉지 샀다.

"현수야, 이것 좀 같이 들어 줄래?" 에서 '현수야'는 감탄사이다.

다음 품사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 품사의 분류 기준은 하나이다.
• 우리말은 너무 많아서 품사를 분류하기가 힘들다.
• 품사의 분류 기준은 형태, 기능, 의미이다.
• 품사를 3가지 분류 기준에 따라 나누면 모두 8품사이다.

다음 중 동사를 2가지 고르면?

• 놀다
• 예쁘다
• 높다
• 푸르다
• 먹다

다음 중 형용사를 두 가지 고르면?

• 울다
• 슬프다
• 파랗다
• 구르다
• 읽다

다음 중 동사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 사람이나 사물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낸다.
• 동사의 예로는 '뛰다, 사랑하다, 귀엽다' 등이 있다.
• 문장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변한다.
• 동사 뒤에는 조사가 붙어서 문장에서 다양하게 쓰인다

다음 중 대명사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 사람이나 사물, 장소의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 예로는 이순신, 대한민국, 경복궁 등이 있다.
• 문장에서 몸통의 역할을 하며 다른 말의 꾸밈을 받을 수 있다.
• 문장에서 쓰임에 따라 형태가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