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를 건국한 인물은?

• 대조영

발해 주민은 고구려 유민과 말갈인으로 구성되었다. 다수가 고구려 유민이었고, 일부 말갈인이 포함되었다.

발해는 고구려 유민이 중심이 되어 세웠기에 신라 계승 의식이 강하였다.

7세기 후반 ( )가 진골 출신으로는 처음 왕위에 올랐다.

• 김춘추

통일 이후 신라의 중앙 정치는 ( )를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 집사부

신문왕은 수조권과 노동력을 함께 징발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던 ( )을 폐지하였다.

• 녹읍

돌궐, 일본 등과 친선 관계를 맺어 당과 신라를 견제했던 발해의 왕은 문왕이다

발해는 당의 3성 6부제를 수용하였다.

신라는 군사조직을 정비하여 중앙군으로 ( )서당 , 지방군으로 ( )정을 두었다.

• 9,10

통일 이후 신라의 지방 행정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전국을 9주로 나누었다.
• 주요 지방에 5소경을 설치하였다.
• 주 아래 군과 현을 두고 지방관을 파견하였다.
• 가장 작은 행정 구역인 촌은 지방관이 관리하였다.

발해의 지방 행정 제도는 ( )경, ( )부, ( )주로 조직하였다.

• 5,15,62

신라 말에 일어난 최초의 농민 반란은?

• 원종과 애노의 난

발해의 3성은 ( ㄱ )을 중심으로 운영하였고, ( ㄱ )아래 6부는 행정실무를 담당하였는데 6부의 명칭은 유교 덕목으로 바꾸어 당과의 차별성을 두었다.

• 정당성

발해 무왕은 당의 ( )지방을 공격하였고, 문왕은 수도를 ( )으로 천도하였다.

• 등주, 상경성

발해 선왕 때는 최대 영토를 확보하였고 이후 당에서 발해를 ( )이라고 불렀다.

• 해동성국

신문왕은 ( )의 난을 진압하여 진골귀족 세력을 약화시켰다.

• 김흠돌

발해는 유교 교육 기관인 ( )을 세워 인재를 양성하였다.

• 주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