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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독자 시점 QUIZ } ( 전독시 )

김도게자
19
추가된 문제 (20/ 20)
오답 비허용
정답 미표시
공개 퀴즈

문제 1

단답형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작중 주인공으로 나타나는 김독자의 생일은 무엇입니까?

  • 2.15

  • 2월15일

  • 2월 15일

문제 2

단답형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주인공으로 나타는 김독자는 이 웹소설을 옛날부터 봐왔는데요, 이 웹소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가지 방법

문제 3

단답형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주인공으로 나타나는 김독자의 수식언을 작성하시오. (한 개만 작성해주세요.)

  • 구원의 마왕

  • 빛과 어둠의 감시자

  • 긴고아의 죄수

  • 가장 오래된 꿈

문제 4

단답형

다음과 같은 유중혁의 대사에서 빈 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채워 넣으시오. “나는 유중혁.” “[][][]였던 유중혁이다.”

  • 회귀자

문제 5

선택형

666회차 유중혁의 배후성은 아래 중 누구입니까?

  • 은밀한 모략가
  • 심연의 흑염룡
  • 고려제일검
  • 검은 빛의 인도자

문제 6

OX

유중혁의 키는 183이다.

문제 7

단답형

다음과 같은 한수영의 대사에서 빈 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채워 넣으시오. “김독자, 넌 네가 무슨 신인 줄 알지.” “세상엔 네가 모르는 것도 있어 [][][].”

  • 멍청아

문제 8

단답형

한수영이 멸살법을 99화까지 복붙 수준으로 베껴 쓴 소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SSSSS급 무한 회귀자

힌트

S는 5개

문제 9

단답형

다음과 같은 대사를 한 인물은 누구입니까?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 한수영

  • 수영

문제 10

단답형

다음 중, 정희원이 묘사했던 대사 중 '그 사람이, 내가 구하고 싶은 세계야.'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이 대사에서 '그 사람'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 김독자

  • 독자

문제 11

선택형

다음 선택지 중, 이길영의 설화로 알맞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 마왕의 광신도
  • 메뚜기 채집자
  • 벌레의 왕
  • 곤충 수집가

문제 12

선택형

다음 선택지 중, 신유승의 설화로 알맞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 희생의지
  • 괴수의 목소리를 듣는 자
  • 별의 구원자
  • 과거와 미래의 아이

문제 13

단답형

이번에 새로 올라온 전지적 독자 시점의 실사화 영화 예고편에서 이지혜는 검이 아닌 무엇을 들고 싸우고 있었습니까?

이번에 새로 올라온 전지적 독자 시점의 실사화 영화 예고편에서 이지혜는 검이 아닌 무엇을 들고 싸우고 있었습니까?

문제 14

OX

이설화의 직업은 '간호사'였다.

문제 15

단답형

다음과 같은 대사를 하는 인물은 누구입니까? "네 설화를 끝까지 보고 싶었다."

  • 비형

문제 16

단답형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외전이 아닌, 특별편이자 연재본으로 올라왔던 김독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편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 오늘은, 나의 생일이었다(특별편)

  • 오늘은, 나의 생일이었다.

  • 오늘은, 나의 생일이었다

  • 오늘은 나의 생일이었다.

  • 오늘은 나의 생일이었다

문제 17

단답형

다음과 같은 묘사는 전지적 독자 시점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이 성흔을 개방하며 나타났던 묘사인데요, 이 묘사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았으니.」 「이 원수를 갚을 수 있다면.」 「이곳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으리라.」

  • 이지혜

  • 지혜

문제 18

OX

다음으로 나타난 문장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마지막 문장이다.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문제 19

단답형

다음과 같은 대사는 김독자가 어떤 존재가 되었을 때 했던 대사입니까? “참 멋진 이야기잖아. 안 그래?” “다시 만나자, 유중혁.“

  • 마왕

  • 구원의 마왕

문제 20

단답형

다음에 오는 문장의 빈 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채워넣으시오. 오늘은 2월 15일. 스마트폰의 날짜는 그랬다. 이곳의 시간과 지구의 시간은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니 이 표기는 그저 '오류'일 뿐일 것이다. 아무 의미도 없는, 그저 우연히 매겨진 날짜. 그럼에도 만약, 어떤 기적이 일어나 저 날짜가 사실이라고 한다면. 오늘은, 나의 [][]이었다

  •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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