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심장과 폐의 기능이 멈춘 사람을 살리기 위해 시행하는 응급처치법을 무엇이라 하나요?

• 심폐소생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거나 정지되어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하는 응급처치도구는 무엇인가요?

• 자동제세동기

• 자동심장충격기

심정지는 어느 장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까요?

• 도로
• 병원
• 구급차 안
• 가정

심장이 멈추었을 때 가장 먼저 손상되는 신체부위는?

• 뇌

응급환자 발견 시 행동수칙으로 "3C"를 기억해야 한다. "3C"는 무엇일까요?

• Choice선택-Call신고-Care처치
• Check확인-Call신고-Care처치
• Carry옮기기-Count세기-Care처치

심정지 환자에게 골든타임은 생사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시간은?

• 4분
• 6분
• 10분
• 30분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심폐소생술 단계는 무엇인가요?

• 의식확인
• 환자 옮기기
• 현장안전확인

다음은 심폐소생술의 절차이다. 순서대로 나열해보자. [ㄱ. 호흡확인 ㄴ. 119신고 및 AED요청 ㄷ. 현장안전확인 ㄹ. 인공호흡 ㅁ. 의식확인 ㅂ. 가슴압박 ㅅ. AED사용]

• ㄷ-ㄴ-ㅁ-ㄱ-ㄹ-ㅂ-ㅅ
• ㄷ-ㅁ-ㄴ-ㄱ-ㅂ-ㄹ-ㅅ
• ㄷ-ㅁ-ㄱ-ㄴ-ㅂ-ㄹ-ㅅ

심폐소생술의 단계 중 호흡확인은 환자의 얼굴, 가슴, 배를 10초 이내로 관찰하여 호흡이 있는지 확인한다.

심정지 환자에게 가슴압박을 시행하려한다. 가슴압박의 정확한 위치는?

• 흉골(가슴뼈) 하부 1/2지점
• 가슴 정중앙
• 좌측 쇄골 밑

가슴압박 시 손 모양이 중요하다. 손의 어느 부위로 압박을 해야하나요?

• 손꿈치

가슴압박 시 성인기준 가슴압박깊이는?

• 3-4cm
• 5-6cm
• 7-8cm

가슴압박 시 분당 몇 회의 속도로 압박을 시행해야하나요?

• 100-120회
• 60-80회
• 130-150회

가슴압박은 심정지 환자의 의식이나 호흡이 돌아올 때까지, 119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실시해야한다.

심폐소생술로 인한 갈비뼈 골절, 장기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 구조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선한 사마리아인 법)로 보호가 가능하다.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은 30:2 비율로 실시한다. 일반인 구조자인 경우 인공호흡이 어렵거나 거부감이 있거나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생략 가능하다.

자동제세동기(AED)의 사용 절차로 옳은 것은?

• 전원켜키-맥박확인-패드부착-심장충격
• 전원켜키-패드부착-심장리듬분석-심장충격
• 전원켜키-의식확인-패드부착-심장충격

자동제세동기 전원을 켠 후 패드를 부착하려고 한다. 패드부착부위로 옳은 것은?

• 우측쇄골아래/좌측젖꼭지 아래와 겨드랑이선이 만나는 지점
• 우측쇄골아래/좌측쇄골아래
• 우측젖꼭지아래/좌측젖꼭지아래

자동제세동기가 심장리듬을 분석하고 있을 때도 계속 가슴압박을 해야한다.

자동제세동기로 심장충격 후 즉시 내가 해야 할 일은?

• 가슴압박

• 가슴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