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는 나를 다른 사람과 구별할 수 있는 나만의 소중한 정보예요. 예를 들어, 이름: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정보 주소: 내가 어디에 사는지 알려주는 정보 전화번호: 나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 이런 정보들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면 위험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절대! 인터넷이나 낯선 사람에게 개인정보를 말하면 안 돼요.

이름, 나이, 학교, 전화번호 같은 정보는 절대 말하지 말아요. 처음 만나는 사람은 믿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온라인에서 만난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알 수 없어요. 주소, 학년 반, 전화번호 같은 개인정보는 절대 알려주면 안 돼요. 위험할 수 있거든요.

이름, 전화번호, 집 주소 같은 개인 정보는 나쁜 사람이 이용하면 큰일 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인터넷에서는 절대 알려주면 안 돼요.

친구의 그림이나 음악을 무단으로 복사해서 쓰면 안 돼요. 꼭 허락을 받아야 해요!

다른 사람의 사진을 마음대로 인터넷에 올리면, 그 사람이 싫어할 수 있어요. 허락 없이 올리는 건 그 사람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사진을 올릴 땐 꼭 허락을 받아야 해요. 싫다고 하면 올리면 안 돼요! 초상권 침해, 심하면 학교폭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인터넷에는 틀린 정보도 많아요. 글을 볼 땐 진짜인지 잘 확인해봐야 해요.

다른 사람이 만든 글이나 그림은 그 사람의 것이에요. 허락 없이 쓰면 법에 걸릴 수 있어요.

메시지를 보낼 땐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조심해서 써야 해요. 말투도 예의 있게 써야 친구 관계도 좋아져요.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꼭 알려야 해요. 도와주실 거예요.

모르는 사람이 보낸 링크나 파일은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어요. 함부로 클릭하면 안 돼요!

인터넷으로 욕을 하거나 놀리는 것도 폭력이에요. 이런 행동은 절대 하면 안 돼요!

온라인에서도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은 중요해요. 책임감 있게, 예의 있게 행동해야 해요.

인공지능(AI)은 마치 사람처럼 배우고,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기술이에요. 예를 들어, 우리가 고양이 사진을 여러 번 보면 고양이를 알아보게 되듯, 인공지능도 많은 사진을 보고 스스로 학습해서 고양이를 알아볼 수 있게 돼요. 하지만 로봇 그 자체는 아니고, 사람의 모든 행동을 완벽히 따라할 수도 없고, 전자기기(노트북, 스마트폰) 그 자체도 아니에요. 즉, AI는 똑똑한 컴퓨터처럼 배우고 판단하는 기술이에요!

인공지능은 아주 똑똑하게 보일 수 있지만,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어요. 예를 들어, 친구를 위로하거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은 인공지능이 잘 못해요. 그래서 인공지능은 사람을 도와주는 도구일 뿐,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인공지능 기술은 컴퓨터가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고,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든 기술이에요. 예를 들어, 사물 인식 기술: 사진 속에 있는 물건을 알아보는 것 자율 주행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면서 사고를 피하는 자동차 음성 인식과 음성 합성: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말하는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것 이런 건 모두 인공지능 기술이에요! 하지만 동영상 촬영은 그냥 카메라로 찍는 일이라서 AI 기술은 아니에요. 똑똑하게 생각하거나 배우는 과정이 없기 때문이에요!

인공지능이 똑똑해지려면 공부할 자료, 즉 데이터가 아주 많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고양이와 강아지를 구별하게 하려면, 고양이 사진과 강아지 사진을 수천 장, 수만 장 보여줘야 해요. 그래야 인공지능이 "아! 이게 고양이고, 저건 강아지구나!" 하고 배울 수 있답니다.

인공지능도 틀릴 때가 있어요! 왜냐하면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만든 프로그램이라서, 가끔 잘못된 정보를 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인공지능이 하는 말은 무조건 믿지 말고, 꼭 한 번 더 확인해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주변을 살펴보면 정답을 쉽게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