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이동할 때는 (ㅇㅅㄹ)과 멀어지지 않도록 집중한다.

• 앞사람

• 앞 사람

교실에서 출발하기 전에 미리 (ㅎㅈㅅ)에 다녀온다.

• 화장실

현장체험학습 당일, 집에서 미리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온다.

횡단보도에서 초록불이 깜빡거리기 시작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정답 2개)

• 횡단보도의 중간 지점을 지났을 경우에는 빨리 건넌다.
• 횡단보도의 중간 지점에 못 미쳤을 때에도 늦지 않기 위해 빨리 건넌다.
• 당황하여 횡단보도에 가만히 서 있는다.
• 횡단보도의 중간 지점에 못 미쳤을 때에는 되돌아가서 다음 신호를 기다린다.

출입 금지 구역(위험한 곳)에는 절대 가지 않는다.

놀이마루는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마음껏 뛰어다녀도 된다.

현장체험학습 중에 몸이 아프거나 이상이 있을 때는?

• 혼자 끙끙대다가 병원에 실려간다.
• 울면서 부모님께 데리러 오라고 전화한다.
• 선생님께 말씀드려 적절한 조치를 받는다.
• "내가 아픈 것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라고 말하며 이순신 장군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낀다.

다음 중 음식물 안전수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너무 차가운 음료는 피하고 음식물을 적당히 먹는다.
• 도시락을 쌀 때 쉽게 상하는 음식이더라도 내가 좋아한다면 많이 가져온다.
• 음식물을 먹기 전에는 비누로 손을 30초 이상 깨끗이 씻는다.
• 식중독 증상(설사, 복통, 구토, 발열 등)이 있을 때는 선생님께 바로 알린다.

현장체험학습 당일 오전 8시 50분까지 교실로 등교한다.

선생님 또는 친구들이 보이지 않으면?

• 혼자 울면서 성북초등학교까지 걸어온다.
• 고독한 나그네 신세가 된다.
• 그런 일이 없도록 선생님의 허락 없이 개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 낯선 곳에 혼자 있음을 알고 기절한다.

현장체험학습 중에는 반드시 (ㅅㅅㄴ)의 말씀에 따라야 한다.

• 선생님

쓰레기는 바닥에 버리지 않고, 비닐봉지에 담아 되가져오거나 쓰레기통에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