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동 접미사가 결합된 동사에 '-아 지다/-어 지다'를 결합하여 피동표현을 중복으로 사용한 것은?

• 이중 피동

• 이중피동

피동 표현은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가 사용되어 실현된다.

다음 중 주어와 행위의 관계가 다른 것은?

• 불길이 바로 잡혔다.
• 그들이 낙서를 지웠다.
• 사람이 개에게 물렸다.
• 쥐가 고양이에게 쫓기고 있다
• 지나가는 행인이 자전거에 치였다.

피동 표현을 사용하면 동작이나 행위의 주체를 명확히 밝히지 않을 수 있어 발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있다.

다음 문장에 쓰인 표현이 잘못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나는 아무리 아껴 써도 돈이 모여지지 않는다."

• 피동 표현을 불필요하게 썼기 때문에
• 피동 표현을 중복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 행위의 주체를 분명하게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 주어의 행위나 동작에 대한 서술을 생략했기 때문에
• 내용의 객관성을 떨어뜨리는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에

다음 중 올바른 피동 표현이 아닌 것은?

• 세상이 눈으로 덮였다.
• 소가 농장에서 사육된다.
• 도둑이 경찰에게 잡혔다.
• 새로운 사실이 그에 의해 밝혀졌다.
• 이 돈은 자선 장터를 통해 모여진 것이다.

피동표현을 활용했을 때의 효과로 옳지 않은 것은?

• 주체를 명확히 밝히고자 할 때
• 내용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할 때
• 내용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자 할 때
• 동작이나 행위를 당하는 대상을 강조하고자 할 때

다음 중 이중 피동 표현이 사용되지 않은 문장은?

• 문이 열려지다
• 책이 읽혀지다
• 문이 닫혀지다
• 문이 열리다

제 힘으로 움직이는 행위의 주체가 주어인 문장은?

• 능동문

행위의 주체가 아닌 행위의 대상이 주어인 문장은?

• 피동문

방송 보도 내용에 주체의 행위를 명확하게 밝히기 위해서 피동 표현을 사용한다.

다음 문장에서 잘못된 표현을 1어절을 찾아 고쳐보세요 그 사건은 이미 잊혀진 일이 되었다.

• 잊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