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에게 쓴 편지인가요? □□□(이)가 □□□에 사는 이웃에게

• 박성재, 아래층

글쓴이가 이 글을 쓴 까닭은 무엇인가요?

• 이웃을 만나고 싶어서
• 이웃이 시끄럽게 해서
• 이웃과 함께 놀고 싶어서
• 이웃에게 사과하고 싶어서
• 건강이 좋지 않은 이웃을 위로하기 위해서

성재는 아파트 1층에 산다

성재가 시끄럽게 해서 아래층에서 쪽지를 보냈다

요즘 초등학생을 상대로 한 무서운 사건이 많다

성재는 아래층 이웃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

[보기]를 읽고 알맞은 낱말을 편지에서 찾아보세요 [보기]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 때 쓰는 낱말입니다. 보내는 사람의 이름 뒤에 쓰기 때문에 편지의 마지막에 쓰입니다.

• 올림

성재와 누나가 집안에서 시끄럽게 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요즘 □□□□을 상대로 한 무서운 사건이 많아서 □□□께서 나가 놀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 초등학생 어머니

다음 중 이 편지에 들어있지 않은 것을 보기에서 찾아 쓰세요

• 보낸 날짜

이 글에 나타난 글쓴이의 마음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
• 공부를 하기 싫다.
• 이웃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
• 밖에 나가 놀지 못해 답답하다
• 이웃에게 예의바른 학생이 되고 싶다

[요즘] 낱말에 알맞은 뜻을 찾으세요

• 남이 처한 상황이나 마음을 잘 알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일
• 얼마 전부터 지금까지
•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일

[사건] 낱말에 알맞은 뜻을 찾으세요

• 남이 처한 상황이나 마음을 잘 알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일
• 얼마 전부터 지금까지
•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일

[이해] 낱말에 알맞은 뜻을 찾으세요

• 남이 처한 상황이나 마음을 잘 알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일
• 얼마 전부터 지금까지
•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일

문장의 빈칸에 알맞은 낱말을 [보기]에서 찾아서 쓰세요 [보기] 정말 특히 아직 [1] 위층에서 계속 시끄럽게 해서 □□ 죄송합니다.

• 정말

문장의 빈칸에 알맞은 낱말을 [보기]에서 찾아서 쓰세요 [보기] 정말 특히 아직 [2] □□ 주무시는 밤에는 더 조심하겠습니다.

• 특히

문장의 빈칸에 알맞은 낱말을 [보기]에서 찾아서 쓰세요 [보기] 정말 특히 아직 [3] 저는 □□은 이웃의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