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 )

• 생일날
• 장날
• 시험날
• 운수 좋은 날

값싼 것이 ( ).

• 비지떡

간에 ( )도 안 간다.

• 기별

'갈수록 태산'은 점점 더 신나는 일이 다가온다는 뜻이다.

자식 많은 사람은 걱정이 떠날 때가 없다는 뜻의 속담은?

• 고기는 십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개밥에 도토리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같은 값이면 ( ).

• 다홍치마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귀중한 것을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맡겨 둔다 '라는 의미이다.

됨됨이나 형편이 비슷하고 인연 있는 것끼리 서로 편이 되어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 줌을 이르는 말은? ㅇㅇ는 ㅇ 편(띄어쓰기 잘 하세요!)

• 가재는 게 편

( )도 ( )에 쓰려면 없다.

• 개똥, 약
• 약, 개똥
• 개, 약

지조 없이 아무에게나 형편에 따라 아부하는 모습을 이르는 속담은 '간에 가서 붙고 ( )에 가 붙는다.'이다.

• 쓸개

성공하고 나서 어려웠던 지난 날은 생각하지 않고 처음부터 잘난 듯 뽐냄을 비꼬아 이르는 속담은?

• 나는 어릴 적 생각 못한다
• 소 송아지 적 생각 못한다
• 닭 병아리 적 생각 못한다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변변하지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 쓰는 말은? ( )에서 용난다.

• 개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 ).

• 곱다

'같은 값이면 초록치마'는 여럿 중에서도 모양 좋은 것을 선택하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의 의미는?

• 강한 사람끼리 싸우다가 서로 다친다.
• 강한 사람끼리 싸우면 이득이 생긴다.
• 강한 사람끼리 싸우는 통에 약한 사람이 해를 입는다.
• 싸움 구경이 재미있다.

여럿 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은?

• 개밥에 도토리

'자식을 많이 둔 부모는 걱정할 일이 끊이지 않는다'라는 속담은?

• 가지 많은 나무에 잎사귀가 많다.
• 가지 많은 나무는 키우기 어렵다.
• 가지 많은 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린다.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에 옷 젖는 줄도 모른다.

• 가랑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