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쪽 그림) 옆구리를 간질이면 웃음이 나는 간지럼을 느낀다.

79쪽 그림) 벌레가 기어가면 외부 자극에 의해 가려움보다 간지럼을 먼저 느낀다.

79쪽 그림) 간지럼은 먼 사이에 유대감을 끈끈하게 하거나 취약한 부분의 방어를 학습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79쪽 그림) 내가 나를 간질일 때는 간질이는 해동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80쪽 1(1)번 가려움과 간지럼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한 것 중 틀린 것은?

• 가려움은 몸 전체의 피부에서 아주 약한 움직으로 발생함.
• 가려움은 곤충이나 기생충 등 몸에 해로운 것을 막기 위해 느끼게 됨.
• 간지럼은 신체의 모든 부위에서 가려움보다는 강한 촉감 때문에 생김
• 간지럼은 유대감을 증진하고, 취약한 부분의 방어 방법을 학습하기 위해 느끼게 됨.

80쪽 1(2)번. 똑같이 간질이는 자극인데 왜 내가 할 때는 웃음이 나지 않을까? 그 이유는 간질이는 행동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80쪽 1(3)번. 최근 간지럼과 관련된 연구가 활발해진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 간지럼은 감각과 자극의 통합 과정을 밝혀낼 수 있는 나쁜 사례이기 때문
• 예측 가능성을 배우게 되고, 나를 알 수 있기 때문
• 견디기 어려운 자극도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
• 예측 불가능성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인공지능에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

81쪽 2번. 글의 설명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정의: 대상을 그 구성 요소나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방법
• 구분: 전체를 기준에 따라 몇 개로 나누어 설명하는 방법
• 대조: 둘 이상의 대상을 견주어 공통점을 드러내는 방법
• 비교: 둘 이상의 대상을 견주어 차이점을 드러내는 방법

81쪽 2(1)번. 왜 가려움을 느끼게 되었는지 설명하긴 쉽다. 가벼운 자극이라도 문지르거나 긁는 반응을 해야 곤충이나 기생충같이 몸에 해로운 것을 일차적으로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여기에서 사용한 글의 설명 방법은 인과이다.

82쪽 2(3)번. 빈칸에 들어갈 말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간지러운 느낌-(가려움, 간지럼)
• 간지럼을 타게 된 이유-취약한 부분의 (방어 능력) 학습
• 유대감과 방어능력을 학습함으로써 간지럼을 타게 되는 것은 (구분)이라고 한다.
• 남이 나를 간질이는 것은 예측 (불가능함)

83쪽 3(1)번. 글쓴이가 간지럼을 가려움과 대조하여 설명한 이유는 두 가지 차이를 통해 간지럼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다.

83쪽 3(2)번. (나)예를 들어~로 시작하는 것으로 봐서 글의 설명 방법 중 (예시)에 속하는 것을 알 수 있다.

84쪽 내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예를 보여주는 방법을 (예시)라고 한다.

84쪽 대상을 그 구성 요소나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방법을 (인과)라고 한다.

84쪽 "나뭇잎으로 과일, 풀 등의 식물을 주로 먹는 동물을 초식동물이라고 해"에 사용된 글의 설명 방법은?

• 정의
• 비교
• 분류
• 분석

85쪽 "귀가 가렵다."는 <보기>에서 ㄱ에 해당한다.

"눈이 시다." 는 <보기>에서 ㄷ에 속한다.

85쪽 "발이 저리다."는 <보기>에서 ㄹ에 해당한다.

85쪽 "누가 내 말을 하나? 왜 이렇게 귀가 (마렵지)?" 괄호에 적힌 말이 적절한가?

"우리 멍멍이 산책하러 나가고 싶어서 ( )"에 들어갈 말은?

• 엉덩이가 들떠 있구나.
• 엉덩이가 근질근질하구나.
• 엉덩이의 털이 곱구나.
• 목줄을 입에 물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