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에서 말하는 사람을 OOO이라고 한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 서술자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에서 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점순이
• 수탉
• 고자
• 나

이 소설의 시간적, 공간적 배경으로 적절한 것은?

• 1930년대 봄, 경상도 농촌
• 1930년대 가을, 강원도 농촌
• 1930년대 봄, 강원도 농촌
• 1940년대 봄, 강원도 농촌

점순이네 수탉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을 모두 고르면?

• 대강이가 크다
• 오소리같이 생겼다
• 실팍하게 생긴 놈이다
• 덩저리가 작다

점순이가 나를 괴롭히는 이유는 사흘 전 감자 쪼간 때문이다.

점순이가 나에게 감자를 줄 때 한 말로 적절한 것은?

• 이거 먹어볼래?
• 느 집엔 이거 없지?
• 우리 감자 같이 먹을래?
• 감자 먹을래? 나랑 사귈래?

나는 점순이가 감자를 주며 생색을 내서 자존심이 상했다.

점순이네와 나의 신분 차이로 적절한 것은?

• 점순이: 마름, 나: 소작농
• 점순이: 소작농, 나: 마름
• 점순이: 지주, 나: 마름
• 점순이: 마름, 나: 지주

점순이는 평소에 눈물을 잘 흘리는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다.

점순이가 감자 쪼간 이후 나에게 한 복수를 모두 고르면?

• 바구니로 등어리를 모질게 후려 쌔리기
• 씨암탉 패기
• 욕설과 패드립
• 닭싸움 시키기
• 지게 막대기로 울타리 치기

점순이가 나에게 복수를 한 이유는 화풀이도 있지만 나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도 있다.

화가 난 내가 점순이에게 반격을 하기 위해 닭에게 먹인 것은?

• 고추장

소설 속의 '나'의 성격은 눈치가 없고 매우 순진하다.

절정에서 너무 화가 난 내가 큰 사고를 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인가?

• 점순이네 수탉을 단매로 때려 죽였다.
• 점순이의 목쟁이를 돌려놓았다.
• 점순이를 밀어 벌렁 자빠뜨렸다.
• 점순이의 등줄기를 되게 후려쳤다.

결말에서 점순이가 "그럼 너 이담부텀 안 그럴 터냐?"의 정확한 의미는?

• 다음에는 닭을 때려 죽이지마!
• 다음에는 나한테 반항하지 마!
• 다음에는 다른 여자 만나지 마!
• 다음에는 나를 거절하지 마!

점순이와 나의 갈등이 해소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소재는 'OO꽃'이다.

• 동백

점순이와 나의 갈등은 갈등의 종류 중 'OO 갈등'에 속한다.

• 외적

이 소설은 전체적인 흐름이 시간의 순서대로 진행되는 역순행적 구성으로 되어있다.

어휘문제: 매운맛이나 독한 냄새 따위로 콧속이나 혀끝이 알알하다라는 뜻의 단어는?

• 알싸하다

어휘문제: '상대편을 여지없이 이겨 내다'라는 뜻의 단어는?

• 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