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는 행위의 동기가 행위의 선악을 결정한다고 보았다.

아퀴나스가 제시한 인간의 이성에 의해 인식된 영원법의 일부로써, 인간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보편적인 도덕법칙 (3글자)

• 자연법

벤담은 인간은 쾌락을 회피하고 고통을 추구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벤담은 쾌락의 질적인 차이를 고려하여 질적으로 높은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다고 보았다.

공리의 원리를 개별 행위에 적용해서 도덕적인 행위를 판단하는 입장을 00 공리주의라 한다.

• 행위

아퀴나스의 자연법 윤리는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라'를 제1원칙으로 한다.

칸트는 오직 의무의식과 선의지에서 나온 행위만이 도덕적 가치를 지닌다고 보았다.

밀은 인간이 본성적으로 지니는 자연적 성향으로 자기 보존, 종족 보존, 신과 사회에 대한 진리 추구의 성향을 제시했다.

신경 윤리학은 과학적 측정 방법을 통해 이성과 정서, 자유의지나 공감 능력을 입증하고자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적 덕은 대상에 있어서의 중간이 아니라 우리와의 관계에서 성립하는 00에 의존한다고 주장하였다.

• 중용

교육과 습관화를 통해 유덕한 품성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함을 주장한 사상가는?

• 밀
• 아리스토텔레스
• 칸트
• 아퀴나스

의무론은 판단의 형식만을 제공하여 구체적인 행위 지침을 제시하지 못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칸트는 도덕법칙은 '무조건 ~ 해야 한다'의 형식을 지닌 0000 으로 제시된다고 보았다. (띄어쓰기 없이)

• 정언명령

공리주의는 나 자신의 쾌락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쾌락을 고려해야 한다고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인간은 00을 궁극적 목적으로 삼는다고 보았다.

• 행복

매킨타이어는 인간이 본래 지니고 있는 덕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전통에 따라 행동하는 유덕한 행위자가 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행위 자체의 옳고 그름보다 행위자 내면의 도덕성과 인성에 초점을 두는 입장

• 의무론
• 공리주의
• 덕윤리
• 도덕 과학적 접근

칸트는 신으로부여 부여받은 도덕 법칙을 실천 이성의 힘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