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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발음과 표기
국어김지영 (교사)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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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선택형
'우리의 닭이 울었다'의 발음은?
우리에 다기 우럳따
우리의 달기 울어따
우리의 달기 우럳따
우리에 달기 우럿따
문제 2
선택형
'잎 아래'의 발음은?
이바래
이파래
문제 3
단답형
'내 발을 밟고 있어'에서 '밟고'의 발음은?
밥꼬
문제 4
선택형
잘못된 표기는? 정답 2개
사과를 않 먹었다.
사과를 안 먹었다.
사과를 먹지 않았다.
사과를 먹지 안았다.
문제 5
선택형
옳은 표기는?
집에 가도 되?
가을이 가고 겨울이 되었다.
요리가 다 돼어 간다.
구름이 비가 되서 내렸다.
문제 6
선택형
올바른 표기는?
오랜만에 바람을 쐤다.
오랜만에 바람을 쑀다.
문제 7
OX
선생님을 찾아 뵀었다.에서 뵀었다는 잘못된 표기이다. '뵈었다'로 써야한다.
문제 8
선택형
잘못된 표기는?(답2개)
아직 숙제를 않 했다.
여행을 가지 않기로 했다.
출발할 준비 됬어?
착한 사람이 돼라.
문제 9
OX
'값이 너무 비싸다'에서 '값이'의 발음은 [갑시]이다.
문제 10
OX
병이나 상처 등이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의 뜻을 가진 단어는 '낳다'이고,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의 뜻을 가진 단어는 '낫다'이다.
문제 11
단답형
감기가 어서 (낫기/낳기)를 바란다에서 옳은 표현은?
낫기
문제 12
선택형
올바른 표기는?
가면 안 되.
친구가 돼고 싶어.
그러면 않 되지.
친구가 되어서 좋아.
문제 13
단답형
'나의 희망'의 올바른 발음은?
나의 히망
나에 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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