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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방탈출
자유 풀이

올바른 발음과 표기

국어김지영 (교사)
115
추가된 문제 (1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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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퀴즈

문제 1

선택형

'우리의 닭이 울었다'의 발음은?

  • 우리에 다기 우럳따
  • 우리의 달기 울어따
  • 우리의 달기 우럳따
  • 우리에 달기 우럿따

문제 2

선택형

'잎 아래'의 발음은?

  • 이바래
  • 이파래

문제 3

단답형

'내 발을 밟고 있어'에서 '밟고'의 발음은?

  • 밥꼬

문제 4

선택형

잘못된 표기는? 정답 2개

  • 사과를 않 먹었다.
  • 사과를 안 먹었다.
  • 사과를 먹지 않았다.
  • 사과를 먹지 안았다.

문제 5

선택형

옳은 표기는?

  • 집에 가도 되?
  • 가을이 가고 겨울이 되었다.
  • 요리가 다 돼어 간다.
  • 구름이 비가 되서 내렸다.

문제 6

선택형

올바른 표기는?

  • 오랜만에 바람을 쐤다.
  • 오랜만에 바람을 쑀다.

문제 7

OX

선생님을 찾아 뵀었다.에서 뵀었다는 잘못된 표기이다. '뵈었다'로 써야한다.

문제 8

선택형

잘못된 표기는?(답2개)

  • 아직 숙제를 않 했다.
  • 여행을 가지 않기로 했다.
  • 출발할 준비 됬어?
  • 착한 사람이 돼라.

문제 9

OX

'값이 너무 비싸다'에서 '값이'의 발음은 [갑시]이다.

문제 10

OX

병이나 상처 등이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의 뜻을 가진 단어는 '낳다'이고,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의 뜻을 가진 단어는 '낫다'이다.

문제 11

단답형

감기가 어서 (낫기/낳기)를 바란다에서 옳은 표현은?

  • 낫기

문제 12

선택형

올바른 표기는?

  • 가면 안 되.
  • 친구가 돼고 싶어.
  • 그러면 않 되지.
  • 친구가 되어서 좋아.

문제 13

단답형

'나의 희망'의 올바른 발음은?

  • 나의 히망

  • 나에 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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