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와 형용사를 묶어서 기능상 분류하면?(두 글자)

• 용언

동사는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동사는 항상 목적어를 필요로 한다.

(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세 글자) 동사는 ( )과 명령형 어미와의 결합이 자유롭지만, 형용사는 그렇지 못하다.

• 청유형

용언이 아닌 것은?

• 먹다
• 예쁘다
• 아름다움
• 자라다
• 뛰다

다음 글에서 형용사를 모두 골라 순서대로 쓰시오.(기본형으로 쓸 것) 나는 학교까지 달렸다. 학교 가는 길에 큰 나무가 한 그루 서 있었다. 뛰는 일은 힘들다. 아침을 많이 먹었더니 더 그렇다. 날아서 학교에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크다, 있다, 힘들다, 그렇다, 있다, 좋다

• 크다, 있다, 힘들다, 그렇다, 좋다

• 크다, 힘들다, 그렇다, 있다, 좋다

( ) 안에 들어갈 말을 순서대로 쓰시오.(모두 두 글자) - 00, 00의 형태로 쓸 것 ( )이나 ( )를 나타내며 활용할 수 있는 단어를 용언이라 한다.

• 동작, 상태

• 동작, 성질

다음 중 활용하는 단어끼리 묶은 것은?

• 학교, 교실, 아버지
• 새, 지우개, 엄청
• 숙제, 그분, 예쁘다
• 손가락, 나, 좋아하다
• 곱다, 다정하다, 푸르딩딩하다

다음 중 품사가 다른 하나는? 건너다 부지런하다 달리다 태어나다 부르다

• 부지런하다

1,2,3번 문장을 분석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1. 인생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2. 낙엽이 알록달록 예쁘다. 3. 엄마가 나를 보고 활짝 웃으신다.

• 1에는 동사나 형용사가 사용되지 않았다.
• 2에 사용된 용언은 현재를 표현할 때, '-ㄴ-(-는-)을 결합한다.
• 3에 사용된 용언은 '-자'와 결합할 수 없다.
• 1,2,3에 사용된 용언의 수는 모두 4개이다.
• 1,2,3에 사용된 용언은 모두 사람 또는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두 글자) 관형사는 ( )을 꾸며 준다.

• 체언

관형사는 조사와 결합하여 사용한다.

관형사가 사용된 문장을 모두 고르면?

• 아기가 엄마를 보고 방긋 웃는다.
• 강아지 한 마리를 기른다.
• 볼펜 하나만 빌려주실래요?
• 저기 서 있는 친구가 넘어졌어요.
• 그 산이 훨씬 높다.

다음 중 문장 부사가 쓰인 문장을 모두 고르면? * 부사의 종류 성분 부사 : 문장의 한 성분을 꾸며주는 부사 문장 부사 : 뒤에 오는 문장 전체를 꾸며주는 부사(예> '제발 비가 안 왔으면 해.'의 제발/그리고, 또는 등)

• 사진 찍게 얼른 가서 서 볼래?
• 늦었어. 빨리 뒤어야 해.
• 모름지기 긍정의 태도가 중요해.
• 시끄러워서 음악 소리가 안 들려.
• 나는 고기를 좋아해. 하지만 동생을 채소를 좋아해.

아래 단어들의 공통점을 서술한 것이다. (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부스부슬 모든 외딴 어느 갑자기 못 (봤어) 뒤에 오는 다른 말을 ( )(한)다.

• 수식

• 꾸며준

조사는 형태가 변하지 않지만, 조사 중 서술격 조사 '이다'는 활용한다.

감탄사는 단독으로 문장을 이룰 수 없다.

보조사가 쓰인 문장은?

• 나만 봐.
• 이제 너는 내 거야.
• 오늘부터 1일이야.
• 네 마음을 나에게 줘.
• 하루야, 내가 늘 여기에 서 있을게.

조사의 특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앞말이 주어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조사는 이/가, 께서 등이 있어.
• 조사는 다른 조사와 결합할 수도 있어.
• 조사는 앞말과 뒷말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하는군.
• 조사는 형태가 절대 변하지 않아.
• '에서'는 앞말이 부서어의 역할을 하도록 해.

아래에서 감탄사의 의미를 바르게 설명하지 않은 것은?

• '어머'는 놀람의 의미를 지닌 감탄사이다.
• '응'은 상대방의 말에 긍정하는 대답이다.
• '그래'는 별다른 뜻이 없이 사용하는 말이다.
• '저런'은 상대방을 딱하게 생각하는 감정을 드러내는 말이다.
• '글쎄'는 상대방의 말에 대해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드러내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