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2선택형우진이는 반 장기자랑 대회에 나가고 싶어 했어요. 아직 선생님이 참가자를 정하지도 않았는데, 우진이는 벌써 의상을 준비하고 노래 연습을 시작했어요. 이를 본 친구가 우진이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그 나물에 그 밥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문제 3선택형서연이는 생일 선물로 예쁜 도시락 통을 받았어요. 다음 날 학교에 가져가자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했죠.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열어보니 평소보다 반찬 맛도 더 좋은 것 같았어요. 이때 서연이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속담은 무엇일까요?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입이 광주리만 하다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격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문제 4선택형영호는 급식실에서 국그릇이 조금 깨진 것을 받았어요. 하지만 국을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죠. 영호가 "그릇이 좀 깨졌어도 국물이 맛있으니 괜찮아!"라고 말하자, 옆 친구가 어떤 속담을 알려주었을까요?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그 나물에 그 밥입이 광주리만 하다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격
문제 5선택형작년 학급 회장이 약속을 잘 지키지 않아서 반 친구들이 실망했어요. 올해 새로운 학급 회장을 뽑았는데, 이 친구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네요.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새 회장도 (속담)이구나."두꺼비 파리 잡아먹듯그 나물에 그 밥금강산도 식후경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문제 6선택형준호와 현우는 맛있는 떡볶이를 사 왔어요.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다 없어졌죠. 두 사람은 서로 놀라며 "우와, 우리 이렇게 많이 먹었어?"라고 말했어요. 이때 옆에 있던 친구가 말한 속담은 무엇일까요?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두꺼비 파리 잡아먹듯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격
문제 7선택형소영이는 급식을 먹을 때 재빠르게 맛있는 반찬만 골라 먹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소영이의 접시에서 맛있는 반찬들이 사라졌죠. 이를 본 선생님이 어떤 속담을 말씀하셨을까요?입이 광주리만 하다두꺼비 파리 잡아먹듯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격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문제 8선택형동현이는 운동회 날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김밥, 떡볶이, 치킨, 과일까지 가득했거든요. 동현이가 "우와, 엄마! 이걸 다 어떻게 먹어요?"라고 말하자 엄마가 웃으며 말한 속담은 무엇일까요? "너는 (속담)하잖니~"입이 광주리만 하다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그 나물에 그 밥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문제 9선택형축구팀 선수들이 경기에서 졌다고 서로 책임을 미루며 다투고 있어요. 이때 어울리는 속담은 무엇일까요?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격그 나물에 그 밥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문제 10선택형지훈이는 축구를 하다가 집에 왔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평소에는 잘 먹지 않던 시금치 반찬도 맛있게 먹었어요. 엄마가 "우리 지훈이 오늘 밥 잘 먹네~"라고 하자 지훈이가 뿌듯하게 말한 속담은 무엇일까요?시장이 반찬이다하늘의 별 따기그 나물에 그 밥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