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고체인 oo, 액체인 물, 기체인 수증기의 세가지 상태가 있습니다.

• 얼음

물은 얼음이 되거나 수증기가 되는 것과 같이 다른 상태로 변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증발의 예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 큰 돌을 깰 때 구멍에 물을 넣습니다.
• 스키장에서 인공 눈을 만듭니다.
• 어항 속에 담겨 있는 물의 높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듭니다.
• 차가운 주스가 담긴 컵의 표면에 물방울이 맺힙니다.

기체인 수증기가 액체인 물로 상태가 변하는 현상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 응결

끓음과 증발의 차이점으로 바른 것은 무엇인가요?

• 끓음보다 증발이 일어날 때 물의 양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 끓음이 일어날 때는 기포가 발생하며 물 속에서도 상태변화가 일어납니다.
• 증발은 물의 표면뿐만 아니라 물속에서도 물이 수증기로 상태가 변합니다.
• 끓음은 물의 표면에서만 물이 수증기로 상태가 변합니다.

(넌센스) 사과가 웃으면?

• 풋사과

물이 얼음으로 상태가 변할 때에는 무게가 늘어나고, 부피는 그대로입니다.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 사례는 어떤 상태변화에 해당될까요?

• 응결

얼음이 물로 상태가 변할 때 부피는 줄어듭니다.

가습기의 입구에 보이는 하얀 김은 ooo가 응결해 만들어진 물방울입니다.

• 수증기

응결의 예로 알맞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 얼음이 시간이 지나면 물이 됩니다.
• 겨울에 밖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 안경알이 뿌옇게 됩니다.
• 집 안과 밖의 온도 차이가 크면 유리창 안쪽에 물방울이 맺힙니다.
• 냄비에 국을 끓이면 냄비 뚜껑 안쪽에 물방울이 맺힙니다.

물의 표면뿐만 아니라 물 속에서 물이 수증기로 상태가 변하는 현상을 oo이라고 합니다.

• 끓음

둘 중 더 빨리 마르는 물티슈는 무엇일까요?

• 펼쳐 널어 놓은 물티슈
• 두번 접어 널어 놓은 물티슈

조상들이 바위에 구멍을 뚫은 뒤 구멍에 물을 부어 바위를 자르는 방법은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무게가 늘어나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넌센스) 왕이 넘어지면?

• 킹콩

사라지는 그림 활동에서 물로 쓰는 붓글씨에서 그림이 사라지는 현상은 물의 상태 변화에서 어떤 예에 속할까요?

• 증발

물의 세가지 상태 중, 만지면 차갑고 미끌미끌하며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상태는 무엇인가요?

• 얼음
• 물
• 수증기

일상생활에서 물의 상태 변화를 이용한 예로 올바른 것은?

• 인공 눈(물->얼음)
• 가습기(물->얼음)
• 제습기(물->수증기)
• 찜기(수증기->물)

손가락에 물을 묻힌 뒤 시간이 지나면 물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 까닭은 물이 ooo로 상태 변화 했기 때문입니다.

• 수증기

2단원 단원명은 무엇인가요?

• 물의 상태변화

• 물의상태변화

• 물의 상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