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의 부모님은 어디를 지키고 계실까?

• 한강
• 낙천강
• 원천강
• 원릉강

원천강을 가는길은 먼저 북쪽으로 흰모래 마을을 찾아가야한다.

오늘이는 빛처럼 고운 아이다.

장상이 부탁을 말하고 오늘이는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 꼭 알아다주지요.
• 꼭 알아다줄께요.
• 꼭 알아다드릴께요.
• 꼭 알아다드리지요.

“높은 담장이 둘러쳐진 곳에 ( )이 ( )나 있는데…“(두가지)

• 문,네 개

오늘이의 지혜로운 모습은 “선녀를 돕기 위해 강아지덩굴을 으깨어 뭉쳐서 구멍을 막고 나서 송긴을 녹여서 틈을 막은것이 틀릴까요?

오늘이가 4 번째로 간 장소는 어디일까요?

• 길 옆 우물
• 길가 외딴 별층당
• 길가 왜딴 별층당
• 길 앞 우물

" 이렇게 부모님을 만났으니 제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여기에 오는 길에 부탁 받은 일이 많으니 이제 돌아가렵니다." 라는 문장에서 알 수 있는 오늘이의 면모는?(단어로,2가지)

• 약속,신의

”정히 그렇거든 남쪽으로 ( )을/를 찾아가 별층당에서 글을 읽고 있는 도령한테 길을 물어보거라.“ 빈칸에 들어갈 말은?

• 맑은 연못
• 별층당
• 외딴 별층당
• 흰모래 마을

오늘이의 고민은 부모님을 만나는 것이다.

하늘에서 날아와 두쪽 날개를 바닥에 깔아주고…..는 맞는 문장이다.

”( )한들에 여자아이 하나가 나타났다.( )아이였다.“ 빈칸에 들어갈 말을 차례대로 서술하시오.

• 적막, 옥처럼 고운

선녀들이 우물에서 물을 퍼낼때 쓰는 도구는?

• 둘레벅
• 두레박
• 두레바
• 둘레박

오늘이의 부모님이 보여주신 세 번째 문은 봄을 상징한다.

오늘이가 길가 외딴 별층당에서 만난 대상은 장상이다.

오늘이가 간 장소의 순서는 무엇일까요?

• 청수바다-별층당-맑은연못-별층당-우물
• 맑은연못-별층당-청수바다-우물-별층당
• 별층당-우물-청수바다-맑은연못-우물
• 별층당-맑은연못-청수바다-별층당-우물

연꽃나무는 오늘이에게 웟가지에 핀 꽃을 주지 않았을까요?

원천강은 어떤 공간 입니까?

• 초월적이고 비범한 공간
• 초월적이고 신성한 공간
• 적막하고 신성한 공간
• 사람이 갈 수 없는 곳

오늘이는 선녀가되어 무슨일을 했을까?

• 불쌍한 사람과 동물들을 도와줌
• 부모님 밑에서 일을 배움
• 사계절의 소식을 세상에 전함
• 봄꽃들을 보살핌

오늘이가 살아가는데 학이 도와준 것은 오늘이가 ㅇㅇ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 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