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이름은?

• 소라반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의 궁궐은 광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경운궁이다.

궁궐에는 왕과 왕비 외에 "관리"도 살 수 있었다.

건물의 명칭은 주인의 신분에 따라 달랐다.

궁궐에서 가장 신분이 높은 왕과 왕비만 살 수 있는 건물에 붙는 이름은?

• 전
• 당
• 각
• 재

경복궁에서 가장 웅장한 건물로 "부지런히 나라를 다스리라"는 뜻을 가진 건물은?

• 교태전
• 강녕전
• 수강전
• 근정전

경복궁에서 왕비가 생활하던 건물의 이름은?

• 교태전

창덕궁은 경복궁 동쪽에 있다고 하여 OO로도 불렸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은?

• 동궐

창덕궁의 OOO에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전통적 사상을 반영하였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 부용지

성종이 할머니들을 모시려고 지은 궁궐은 "창경궁"이다.

창경궁은 일제 강점기에 동물원과 식물원으로 이용되었다.

경희궁의 처음 이름은?

• 경운궁
• 경국궁
• 경덕궁
• 경서궁

경희궁은 경복궁의 서쪽에 있다고 하여 OO로도 불렸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은?

• 서궐

처음에 행궁이었던 곳을 "경운궁"이라고 이름 붙인 사람은 누구인가요?

• 광해군

경운궁은 조선 왕조 말기에 OO이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경운궁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궁궐다운 모습을 갖추었다.

• 고종

경운궁 안 "중화전"은 고종황제가 커피를 마시며 여가를 즐기거나 손님을 맞이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