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1
OX
우리나라 바다에서 가장 많은 쓰레기는 '플라스틱'이다.
힌트
1위 플라스틱(83%), 2위 유리(6.2%), 3위 금속(3.7%), 4위 목재(2.7%), 5위 기타재질(1.6%), 6위 종이(1.3%), 7위 천연섬유(0.8), 8위 고무(0.7%)로 플라스틱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해양환경공단 2020 국가 해안쓰레기 일제·모니터링 조사 용역
1위 플라스틱(83%), 2위 유리(6.2%), 3위 금속(3.7%), 4위 목재(2.7%), 5위 기타재질(1.6%), 6위 종이(1.3%), 7위 천연섬유(0.8), 8위 고무(0.7%)로 플라스틱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해양환경공단 2020 국가 해안쓰레기 일제·모니터링 조사 용역
2015년까지 생산된 모든 플라스틱의 60%는 이미 쓰레기가 되었고, 지금까지 약 1억 5천만 톤(M/T)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축적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해양 플라스틱의 오염 진행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출처: WWF와 알프레드 베기너 해양극지연구소 (AWI) 의 연구 요약 보고서(2022)
아닙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발견된 플라스틱 쓰레기는 어업용 밧줄이었습니다. 어업 활동에 사용되는 밧줄 및 끈, 스티로폼 부표 등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주범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에서 매크로 플라스틱 -> 미세 플라스틱 -> 나노 플라스틱으로 점점 작게 분해됩니다. 하지만 분해가 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분해가 될 수록 더욱 작아져 쓰레기를 회수할 수 없어 위협은 더 증가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