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약속을 정할 때 함께 생활하는 장소별로 나누어서 약속을 정할 수 있다.

'자작자작'으로 글을 쓸 때 이미지는 넣을 수 없다.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을 (ㅂㄹ)라고 합니다.

• 배려

생활이나 행동 또는 목적 따위를 같이하는 집단을 (ㄱㄷㅊ)라고 합니다.

• 공동체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의견 등을 함께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ㄱㄱ)이라고 합니다.

• 공감

활짝 핀 연꽃 모양으로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발상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사고 기법은 무엇일까요?

• 먼더러트
• 먼다르트
• 만더르터
• 만다르트
• 만다라타

'자작자작'에서는 친구들이 쓴 글도 볼 수 있다.

우리가 함께하는 약속은 나 혼자 정해서 친구들에게 지키라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