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현은 화자가 대상의 높고 낮은 정도에 따라 언어적으로 구별하여 표현하는 국어의 문법 요소이다.
높임
問題 4
短答式
직접 인용 표현을 할 때에는 인용절에 큰따옴표를 하여 표시하고, 뒤에 조사 ‘□□’을/를 쓴다.
라고
問題 5
OX
‘아버지께서는 걱정거리가 있으시다.’는 간접 높임을 통해 문장의 주체를 높이고 있다.
問題 6
OX
미래 시제는 발생한 시점(사건시)이 그 사건을 언어로 표현하는 시점(발화시)보다 앞서는 시제이다.
問題 7
OX
능동 표현을 사용하면 문장에서 실제 행위를 하는 주체는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능동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問題 8
短答式
‘선생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에서 높임 표현을 실현하기 위해 사용된 선어말어미를 쓰시오.(1음절)
시
-시-
問題 9
短答式
동작상 중 □□□은 어떤 동작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을 때 사용하는 문법 요소이다.
진행상
問題 10
OX
‘오늘 붕어빵이 백 개나 팔렸어.’라는 문장은 행동의 대상인 ‘붕어빵’에 초점을 두어 표현한 피동문이다.
問題 11
OX
현재 시제를 표현할 때에 형용사의 경우 선어말 어미 ‘-ㄴ-/-는-’을 쓴다.
問題 12
OX
피동문을 표현할 때에는 피동사에 ‘-아지다/-어지다’나 ‘-게 되다’를 덧붙인다.
問題 13
OX
‘언니가 할머니께 선물을 드린다.’는 상대 높임법에 따라 ‘할머니’를 높이고 있다.
問題 14
選択式
높임법에 맞게 고쳐 쓴 문장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나는 집에 있어. → (청자를 높일 때) 저는 집에 있어요.
나는 이곳이 처음이다. → (청자를 높일 때) 저는 이곳이 처음입니다.
할아버지는 이미 밥을 먹었어. → (주체를 높일 때) 할아버지는 이미 밥을 먹었습니다.
삼촌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 (주체를 높일 때) 삼촌께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셨다.
동생이 할아버지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 (객체를 높일 때) 동생이 할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갔다.
問題 15
選択式
과거 시제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선어말 어미 ‘-았-/-었-’을 사용하여 과거 시제를 표현한다.
부사어 ‘어제’, ‘아까’, ‘이미’ 등을 사용하여 과거 시제를 표현한다.
과거 시제를 표현하기 위한 관형사형 어미로 동사의 경우 ‘-던’을 쓴다.
과거 시제를 표현하기 위한 관형사형 어미로 형용사의 경우 ‘-(으)ㄴ’을 쓴다.
과거의 일이나 경험을 회상하는 의미를 덧붙이기 위해 선어말 어미 ‘-더-’를 쓴다.과거의 일이나 경험을 회상하는 의미를 덧붙이기 위해 선어말 어미 ‘-더-’를 쓴다.
問題 16
選択式
<보기>의 그림 속 인물의 말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이유로 적절한 것은?
잘못된 사동 표현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영어 번역 투를 그대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청자가 아니라 물건을 높여 말하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피동 표현을 이중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問題 17
選択式
<보기>의 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대화 상황에 따라 높임 표현을 달리하고 있다.
사회적 위계에 따라 높임 표현을 달리하고 있다.
대상 간의 친밀감의 정도에 따라 높임 표현을 달리하고 있다.
대화 상대의 나이에 따라 높임 표현을 달리하고 있다.
問題 18
選択式
다음 중 이중 피동이 사용된 문장은?
물고기가 형에게 잡혔다.
그가 아이돌이라니 믿겨지지 않는다.
그 집이 사람들에게 헐렸다.
경기의 승부가 그의 마지막 득점으로 뒤집혔다.
問題 19
選択式
미래 시제를 표현할 때에는 선어말 어미 ‘–겠–’, 관형사형 어미 ‘–(으)ㄹ’이나 의존 명사 ‘것’이 결합된 ‘–(으)ㄹ 것’을 쓴다. 선어말 어미 ‘-겠-’은 미래 시제를 나타내는 것 이외에 ⓐ추측이나 ⓑ의지, ⓒ가능성이나 ⓓ능력, ⓔ완곡하게 말하는 태도 등을 표현하기도 한다.
ⓐ: 지금 떠나면 새벽에 도착하겠구나.
ⓑ: 다음에는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동생은 주말에 낚시하러 가겠다고 한다.
ⓓ: 나도 그 정도의 문제는 풀 수 있겠다.
ⓔ: 그 사실을 내가 말해도 되겠니?
問題 20
選択式
<보기>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나준식 선생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