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산이 단풍으로 _________

• 끝없이 펼쳐진다
• 줄지어 서 있다
• 빨갛게 물든다
• 바람에 날린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걸으니 자연스럽게 __________

• 머리가 맑아졌다
• 끝없이 펼쳐졌다
• 줄지어 서 있었다
• 바람에 날렸다

새벽에 공원을 걸으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니 ________

• 말없이 떠났다
• 끝없이 펼쳐졌다
• 밤낮없이 달렸다
• 마음이 차분해졌다

"끝없이 펼쳐지다"는 땅이나 바다가 경계 없이 넓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수없이"는 숫자를 셀 수 있을 정도로 적은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줄지어 서 있다"는 사람이 질서 없이 서 있는 상황을 나타낸다.

높은 산 정상에서 풍경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 가슴이 뻥 000

• 뚫리다

• 가슴이 뻥 뚫리다

가을이 되면 나뭇잎이 빨간색으로 000

• 물든다

• 물들다

눈이 내리는 걸 보고 있으면 마음이 00000 (calm down)

• 차분해진다

• 차분해지다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공원을 조금 걸으니까 머리가 0000

• 맑아졌다

• 맑아지다

• 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