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다'와 '가르키다'는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일찍이'와 '이제야'는 반대되는 의미를 가진다.

'낫다'의 과거형은 '낳았다'이다.

'기러기'는 앞뒤로 읽어도 같은 단어이다.

'의사'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 둘 다 의미한다.

'비가 온다'와 '비가 온다'는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맞히다'와 '맞추다'는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때리다'와 '떼리다'는 다른 의미를 가진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 글자이다.

'층'과 '충'은 발음을 구분해야 한다.

다음 중 맞춤법이 올바른 것은 무엇인가요?

• 금새
• 금세
• 금시
• 금시초문

다음 문장에서 틀린 맞춤법을 찾으세요: '저는 그 일을 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 애를
• 썼습니다
• 하지 않으려고
• 틀린 부분 없음

다음 중 '되'와 '돼'의 올바른 사용법을 고르세요.

• 이제 집에 가도 되.
• 너무 피곤해서 쓰러질꺼야.
• 너무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아.
• 그 일이 잘 돼서 기뻐.

다음 중 맞춤법이 잘못된 것은?

• 몇일
• 며칠
• 며칠간
• 며칠 동안

'아니요'와 '아니오'의 올바른 사용 예는 무엇인가요?

•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 '아니오'라고 말했다.
• '아니오, 그건 틀렸어.'
• '아니요, 그건 맞아.'

다음 중 맞춤법이 올바른 것은?

• 자기계발
• 자기 개발
• 자기계발
• 자기 개벌

다음 중 맞춤법이 틀린 것은?

• 하얀색
• 희다
• 까만색
• 검정색

다음 중 맞춤법이 올바른 것은?

• 너무 이상해.
• 너무 이상해.
• 너무 이삼해.
• 너무 이산해.

다음 중 맞춤법이 올바른 것은?

• 널찍이
• 널찍히
• 널찍히게
• 널찍게

다음 중 맞춤법이 틀린 것은?

• 어려워
• 어려워서
• 어려웠다
• 어려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