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배출을 (함으로서/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안녕! 정말 (오랜만이야/오랫만이야).

손으로 달을 (가리켰다/가르쳤다).

(왠일이야/웬일이야) 너무 반가워~

어제 주사를 맞았더니 너무 (아프던데/아프던대)?

맞춤법은 (어떡해/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선생님은 맞춤법을 잘 (가르치신다/가르키신다).

그렇게 (일일이/일일히) 따지면 피곤해.

병이 다 (나았다/낳았다).

(어른으로서/어른으로써) 모범을 보여야지.

철수가 주사를 맞더니 너무 (아프대/아프데).

(왠지/웬지) 오늘은 기분이 좋다.

선생님, 나중에 꼭 (뵐게요/봴게요).

방학이 (금세/금새) 끝났다.

네가 무슨 말을 (하든/하던) 함께 할게.

(싫증/실증) 부리지 말고 내 말을 들어줘

부모님은 자식이 행복하길 (바랐다/바랬다)

책 표지가 누렇게 (바랬다/바랐다).

강아지가 새끼를 (나았다/낳았다).

수학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어떡해/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