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주장한 진리를 깨달아 번뇌와 속박, 고통에서 벗어난 이상적인 상태는?

• 열반

불교에 따르면 '나'라는 실체가 고정되어 있다는 '무아'를 주장한다.

삼독은 탐욕, 분노, 어리석음인 탐, 진, 치를 뜻한다.

쾌락과 고행의 양극단에서 벗어난 중도의 구체적인 방법은 여덟 가지 올바른 길인 OOO이다.

• 팔정도

사성제에는 고성제, OOO, 멸성제, 도성제가 있다.

• 집성제

윤회는 삶과 죽음의 반복을 의미한다.

대승불교는 개인의 깨달음만을 중시한다.

대승불교의 이상적 인간상은 무엇인가요?

• 아라한
• 보살
• 신선
• 나한

일체유심조는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관 사상에서는 모든 존재는 자성이 없다고 본다.

육바라밀은 보살이 열반에 이르기 위해 실천해야 할 덕목으로 바라밀은 생사고통의 이 언덕에서 열반의 저 언덕으로 건너간다는 뜻이다.

불교의 사법인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르면?

• 제행무상

• 제법무아

• 일체개고

• 열반적정

혜능은 모든 존재는 청정한 불성을 가진 존재로, 단박에 불성을 깨달으면 진정한 지혜를 가질 수 있다고 보았다.

원효는 깨끗함과 더러움, 참과 거짓, 나와 너 등 일체의 이원적 대립을 초월하는 ( )사상을 주장한다.

• 일심

• 일심이문

원효는 표주박에 '무애'를 새기고 돌아다니며, 염불만 외우면 극락에 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유식사상에서는 식을 변화시켜 분별이 없는 마음인 지를 얻는 수행인 ( )을 강조한다.

• 요가

지눌은 선정을 본체, 지혜를 작용으로 해석하고,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는 정혜쌍수를 주장한다.(O,X)

연기설의 기본 개념은 무엇인가요?

• 모든 것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 모든 것은 인연과 조건에 의해 이루어진다
• 모든 것은 변하지 않는다
• 모든 것은 고정된 실체를 가진다

의천은 교관겸수를 주장하며 선종을 중심으로 교종과의 조화를 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