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지적 재산)'는 나만의 캐릭터, 스토리, 세계관처럼 독창적인 창작물을 뜻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

생성형 AI는 오직 글쓰기만 할 수 있고, 그림이나 음악은 만들 수 없다.

AI에게 원하는 것을 설명하는 문장인 '프롬프트'는 자세하고 구체적일수록 좋다.

ChatGPT나 Gemini는 텍스트 기반 AI로, 캐릭터의 성격이나 세계관의 규칙을 설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Copilot이나 Leonardo.Ai는 AI에게 시놉시스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할 때 사용하는 툴이다.

AI로 만든 캐릭터 이미지는 한 번 만들면 수정할 수 없으므로,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

Suno AI를 활용하면 가사가 없는 배경 음악도 만들 수 있다.

AI가 생성해 준 이미지는 반드시 원본 그대로 사용해야 하며, 미리캔버스 같은 툴로 편집해서는 안 된다.

AI가 생성한 모든 콘텐츠는 무조건 내가 저작권을 갖게 된다.

AI는 우리가 입력한 정보가 부족해도 항상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준다.

'세계관'은 캐릭터가 살아가는 세상의 규칙, 역사, 주요 장소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미지 생성 AI로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이나 자세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AI는 아이디어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확장 계획까지 다양한 과정에서 우리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슬램덩크'나 'BTS'의 세계관은 대표적인 IP의 예시이다.

IP를 활용한 콘텐츠 확장은 게임,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가능하다.

AI에게 특정 '그림체'나 '화풍'을 지정하여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SW미디어과 학생들에게 AI 활용 능력은 필수적인 역량이다.

AI에게 '이 그림에는 넣지 마!'라고 명령하는 것을 '긍정 프롬프트'라고 한다.

이미지 생성을 위한 영문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 ChatGPT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레오나르도 AI를 사용할 때 다른 사용자들의 좋은 프롬프트를 응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