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Short Answer
홀로 쓰일 수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는 무엇인가?
단어

단어
'종이'는 몇 개의 형태소로 이루어져 있는가?
'손바닥'은 몇 개의 형태소로 이루어져 있는가?
다음 문장을 형태소로 나눌 때, '강에 물안개가 끼었다'에서 '-었-'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르면?
'앉았다'를 형태소로 나눌 때, '앉-'과 관련된 것을 모두 고르면?
자립 형태소
'감나무가 크다'를 단어로 나눌 때, '감나무'는 홀로 쓰일 수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로 볼 수 있지만, '가'는 홀로 쓰일 수 없음에도 단어로 인정되는 이유는?
형태소는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이다. '나무'를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크다'를 형태소로 나눌 때, '크-'와 '-다'로 나눌 수 있다. 이때 '-다'는 문장을 마친다는 문법적인 뜻을 갖는 형태소로, 어떤 종류의 형태소에 해당하는가?
'문법적인 뜻을 갖는 형태소'에 집중해!
'누나가 김밥을 먹는다.'에서 형태소는 몇 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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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8
'가을 바람이 차갑다.' 이 문장에서 단어의 수와 형태소의 수를 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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