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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관용표현
선생님
1
Original quiz maker -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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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quiz

# 1

Multiple Choice

다음 상황에 가장 적절한 속담은?

"소풍을 갔는데, 이번주 내내 해가 쨍쨍하다가 그날만 비가 와서 제대로 놀지 못 했다."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개천에서 용 난다

  • 가는 날이 장날

# 2

Multiple Choice

다음 중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는 속담이 사용될 수 있는 상황은?

  • 힘들고 괴로운 일이라도 이왕 겪어야 한다면 먼저 치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할 때.

  • 자신이 전에 어렵던 시절을 잊고 남에게 뽐내거나 거만하게 굴 때.

  • 가난한 형편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성공을 이루었을 때.

  • 작은 일에 정성을 쏟은 노력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졌을 때.

# 3

Multiple Choice

빈칸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속담은?

"노력은 결코 널 배신하지 않을 거야. 걱정 마. ___________고 했어."

  •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4

Multiple Choice

다음 상황에 가장 적절한 속담은?

[반 1등으로 전국 대회에 나갔는데, 대회에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 개천에서 용 난다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5

Multiple Choice

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먼저 치르는 편이 낫다는 뜻 속담은?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6

Multiple Choice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은?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7

Multiple Choice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뜻 속담은?

  • 우물 안 개구리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8

Multiple Choice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은?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티끌 모아 태산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9

Short Answer

[단답형] 000에 들어갈 말은?

'000도 제 말하면 온다'는 속담은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에 쓰인다.

  • 호랑이

# 10

Short Answer

[단답형] 00에 들어갈 말은?

'십년이면 00도 변한다'는 속담은 세월이 흐르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강산

# 11

Multiple Choice

다음 관용 표현 '발에 채다'의 뜻과 가장 가까운 것은?

  • 여기저기 흔하게 널려 있다.

  • 일을 시작할 좋은 기회를 잡다.

  • 어려운 처지에 놓여 꼼짝할 수 없다.

  • 부당한 책임을 지게 되어 억울하다.

# 12

Multiple Choice

'요금이나 물건값을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지불하여 억울한 손해를 보다'는 뜻의 관용 표현은?

  • 밥맛이 떨어지다

  •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 발에 채다

  • 바가지를 쓰다

# 13

Multiple Choice

'새로운 과정을 출발하거나 일을 시작하다'는 뜻의 관용 표현은?

  • 첫 단추를 끼우다

  • 코묻은 돈

  • 어깨를 펴다

  • 파김치가 되다

# 14

Multiple Choice

관용 표현'가슴에 손을 얹다'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 깊이 잠이 들다.

  • 매우 짧은 순간

  •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아지다.

  • 양심에 근거를 두다.

# 15

Multiple Choice

'어려운 지경에서 벗어나 크게 활약할 판을 만난 처지를 이르는 말'에 해당하는 관용 표현은?

  • 물 만난 고기

  • 첫 단추를 끼우다

  •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 눈 깜짝할 사이

# 16

Multiple Choice

다음 상황에 어울리는 관용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직원의 말만 믿고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돈을 지불하고 휴대 전화를 샀다.]

  • 귀가 따가웠다

  • 바가지를 썼다

  • 어깨가 올라갔다

  • 눈에 밟혔다

# 17

Multiple Choice

다음 중 관용 표현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를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상황은?

  •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치킨 떠오를 때.

  • 좋은 일로 칭찬을 받아 기분이 으쓱해질 때.

  • 게으름을 피우다가 시험 전 날에 시험 공부를 시작할 때.

  • 축제 무대에서 친구들의 권유로 노래를 부를 때.

# 18

Multiple Choice

다음 빈칸에 가장 어울리는 관용 표현은?
"학교를 대표하게 되어 (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두 어깨가 무겁다

  • 밥맛이 떨어진다

  • 귀가 따갑다

  • 눈 깜짝할 사이다

# 19

Multiple Choice

관용 표현 '등을 떠밀다'의 의미는?

  • 잊히지 않고 자꾸 눈에 떠오르다.

  • 일을 억지로 시키거나 부추기다.

  • 너무 여러 번 들어서 듣기가 싫다.

  • 어떤 일을 의논하기 위해 마주 대하다.

# 20

Multiple Choice

다음 중 관용 표현 '귀가 따갑다'의 사용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너무 여러 번 들어서 이제 그 이야기는 귀가 따가울 지경이다."

  • "그의 노래를 듣자마자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따가웠다."

  • "그런 잔소리는 이미 귀가 따갑게 들었습니다."

  • "친구의 자랑이 귀가 따가워서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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