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ultiple Choice
다음 상황에 가장 적절한 속담은?
"소풍을 갔는데, 이번주 내내 해가 쨍쨍하다가 그날만 비가 와서 제대로 놀지 못 했다."
다음 상황에 가장 적절한 속담은?
"소풍을 갔는데, 이번주 내내 해가 쨍쨍하다가 그날만 비가 와서 제대로 놀지 못 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천에서 용 난다
가는 날이 장날

다음 상황에 가장 적절한 속담은?
"소풍을 갔는데, 이번주 내내 해가 쨍쨍하다가 그날만 비가 와서 제대로 놀지 못 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천에서 용 난다
가는 날이 장날
다음 중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는 속담이 사용될 수 있는 상황은?
힘들고 괴로운 일이라도 이왕 겪어야 한다면 먼저 치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할 때.
자신이 전에 어렵던 시절을 잊고 남에게 뽐내거나 거만하게 굴 때.
가난한 형편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성공을 이루었을 때.
작은 일에 정성을 쏟은 노력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졌을 때.
빈칸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속담은?
"노력은 결코 널 배신하지 않을 거야. 걱정 마. ___________고 했어."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다음 상황에 가장 적절한 속담은?
[반 1등으로 전국 대회에 나갔는데, 대회에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개천에서 용 난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먼저 치르는 편이 낫다는 뜻 속담은?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뜻 속담은?
우물 안 개구리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티끌 모아 태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단답형] 000에 들어갈 말은?
'000도 제 말하면 온다'는 속담은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에 쓰인다.
호랑이
[단답형] 00에 들어갈 말은?
'십년이면 00도 변한다'는 속담은 세월이 흐르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강산
다음 관용 표현 '발에 채다'의 뜻과 가장 가까운 것은?
여기저기 흔하게 널려 있다.
일을 시작할 좋은 기회를 잡다.
어려운 처지에 놓여 꼼짝할 수 없다.
부당한 책임을 지게 되어 억울하다.
'요금이나 물건값을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지불하여 억울한 손해를 보다'는 뜻의 관용 표현은?
밥맛이 떨어지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발에 채다
바가지를 쓰다
'새로운 과정을 출발하거나 일을 시작하다'는 뜻의 관용 표현은?
첫 단추를 끼우다
코묻은 돈
어깨를 펴다
파김치가 되다
관용 표현'가슴에 손을 얹다'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깊이 잠이 들다.
매우 짧은 순간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아지다.
양심에 근거를 두다.
'어려운 지경에서 벗어나 크게 활약할 판을 만난 처지를 이르는 말'에 해당하는 관용 표현은?
물 만난 고기
첫 단추를 끼우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눈 깜짝할 사이
다음 상황에 어울리는 관용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직원의 말만 믿고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돈을 지불하고 휴대 전화를 샀다.]
귀가 따가웠다
바가지를 썼다
어깨가 올라갔다
눈에 밟혔다
다음 중 관용 표현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를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상황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치킨 떠오를 때.
좋은 일로 칭찬을 받아 기분이 으쓱해질 때.
게으름을 피우다가 시험 전 날에 시험 공부를 시작할 때.
축제 무대에서 친구들의 권유로 노래를 부를 때.
다음 빈칸에 가장 어울리는 관용 표현은?
"학교를 대표하게 되어 ( )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어깨가 무겁다
밥맛이 떨어진다
귀가 따갑다
눈 깜짝할 사이다
관용 표현 '등을 떠밀다'의 의미는?
잊히지 않고 자꾸 눈에 떠오르다.
일을 억지로 시키거나 부추기다.
너무 여러 번 들어서 듣기가 싫다.
어떤 일을 의논하기 위해 마주 대하다.
다음 중 관용 표현 '귀가 따갑다'의 사용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너무 여러 번 들어서 이제 그 이야기는 귀가 따가울 지경이다."
"그의 노래를 듣자마자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따가웠다."
"그런 잔소리는 이미 귀가 따갑게 들었습니다."
"친구의 자랑이 귀가 따가워서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