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ultiple Choice
형광등이 깜빡거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맨손으로 용감하게 형광등을 교체한다
- 만지지 않고 어른을 부른다
- 불이 아예 꺼질 때까지 조명 아래에서 춤을 춘다

어두우면 눈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항상 켜 놓는다
부모님 몰래 당근마켓에 판매한다
귀찮으니 켠 채로 둔다
에어컨을 켤 때는?
24시간 평균 온도 10도로 틀어 놓고 시원함을 즐긴다
바깥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시원하도록 문을 열어놓는다
문을 닫고 적정 온도가 될 때까지만 가동한다
너무 더우니 하루 종일 켜 둔다
냉장고는?
냉장고의 70~80%의 음식만 채워 놓는다
더울 때마다 냉장고 문을 활짝 열어 에어컨 대용으로 사용한다
언제나 먹을 것이 넘치도록 꽉꽉 채워둔다
전기장판은?
제일 높은 온도로 설정해 호떡을 구워 먹는다
외출 시 틀어 놓아, 집에 돌아왔을 때에도 따뜻하도록 한다
과열 방지를 위해 적정 온도로 사용한다
쓰지 않을 때에도 온도 유지를 위해 항상 틀어 놓는다
텔레비전은?
필요한 경우에만 적당히 시청한다
나의 영원한 친구이니 끄지 않는다
채널을 계속 바꾸며 손가락 운동을 한다
피복(전선을 둘러싼 고무)이 벗겨진 전선은?
탐구심을 발휘해 물을 부어본다
인테리어의 하나이므로 몇 군데 더 벗긴다
벗겨진 부분을 절연테이프로 감싼다
귀찮으니 벗겨져도 계속 사용한다
플러그를 뽑을 때에는?
카리스마 있게 전선 부분을 잡고 한 번에 확 뽑는다
선에 걸려 넘어지며 뽑는다
플러그 머리 부분을 잡고 뽑느다
멀리서 전선 부분을 잡고 당긴다
친구네 집에서 멀티탭을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면?
멀티탭을 목적에 맞게 쓰고 있다고 칭찬한다
친구의 안전을 위해 멀티탭 선을 자른다
플러그를 여러 개 꽂으면 위험하다고 알려준다
멀티탭에 또 다른 멀티탭을 연결할 수 있도록 멀티탭을 선물한다

플러그를 꽂아야 하는데 손에 물이 묻었다면?
손 대신 발! 발로 꽂는다
물 묻은 손으로 꽂아 피카츄가 되어 본다
손에 묻은 물기를 잘 닦고 꽂는다
동생을 시킨다
콘센트 구멍은?
젓가락으로 찔러 본다
지우개 가루로 구멍을 채워본다
물을 뿌려본다
먼지가 없도록 관리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무서우니 문을 닫고 도망간다
119에 신고한다
진짜 불인지 만져본다
가까이 가 본다

전기를 낭비하면?
전기세를 많이 내서 한국전력공사에서 표창장을 준다
지구 자원이 낭비되므로 절약해야 한다
전기는 끝없이 쓸 수 있으므로 마음대로 사용해도 된다
전기를 낭비해도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다
전기 안전 사고는?
나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내 주변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나와는 관련없는 일이다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한다
감전 사고가 난 친구를 봤을 때 해야 할 올바른 행동은?
바로 손으로 잡아당긴다.
전원을 끄고,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물을 뿌린다.
소리만 지른다.
다음 중 전기를 절약하면서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는다.
불을 켜 둔 채 잠을 잔다.
하루 종일 선풍기를 틀어 둔다.
멀티탭에 모든 제품을 꽂아 둔다.
전선을 밟거나 무거운 물건으로 누르면 안 되는 이유는?
전선이 지저분해진다.
전선이 더 단단해진다.
전선이 끊어져 전기가 새어나올 수 있다.
전선이 길어질 수 있다.
전기 플러그를 뺄 때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코드를 잡아당긴다.
발로 밟아서 뺀다.
아무 방향으로나 뺀다.
손으로 플러그의 머리 부분을 잡고 뺀다.
전기 콘센트에 금속 물건(예: 젓가락)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전기가 절약된다.
감전되어 다칠 수 있다.
전기가 더 잘 통한다.
불이 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