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를 할 때는 환자를 먼저 도와야 하므로 자신의 안전은 나중에 생각해도 된다.

찰과상이 생겼을 때의 올바른 응급처치는?

• 붕대를 꽉 감는다.

• 흐르는 물과 비누로 씻고 소독한다.

• 붉은약을 바르고 햇볕에 말린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찰과상은 피부가 벗겨지는 손상이고, 타박상은 피부가 멍드는 손상이다.

2도 화상에 해당하는 것은?

• 피부가 살짝 붉어짐

• 물집이 생김

• 피부가 하얗게 변함

• 감각이 전혀 없음

화상 부위의 물집은 터뜨려야 더 빨리 낫는다.

코피가 날 때는 고개를 뒤로 젖히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올바른 행동은?

• 손으로 비벼서 뺀다.

• 콧등에서 귀쪽으로 씻는다.

• 물을 세게 쏴서 씻는다.

• 눈을 많이 움직인다.

벌에 쏘였을 때 벌침은 핀셋으로 꽉 잡아 당겨 빼는 것이 좋다.

눈에 화학약품이 들어간 경우에는 흐르는 물로 20분 이상 씻어야 한다.

치아가 빠졌을 때 가장 올바른 응급처치는?

• 물로 세게 씻고 휴지에 감싼다.

• 치아 뿌리를 잡고 닦는다.

• 식염수나 우유에 담아 치과로 간다.

• 그냥 버린다.

머리를 단단한 물체에 부딪혔을 때 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는?

• 멍만 들었을 때

• 코에서 투명한 액체가 나올 때

• 조금 아플 정도일 때

• 일시적으로 아픈 후 괜찮을 때

다음 중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자신의 안전을 먼저 확보한다.

• 침착하고 신속하게 행동한다.

•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우선으로 한다.

• 주변 사람에게 먼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화상 부위를 식힐 때 OO을 직접 대면 안되는 이유는 너무 차가워 피부 조직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OO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

• 얼음

코피가 날 경우 엄지와 검지로 OOO을 눌러 피가 멈출 때까지 지혈합니다. OOO에 들어갈 코의 부위는 어디인가요?

• 콧망울

상처가 난 직후에는 후시딘을 쓰나요, 마데카솔을 쓰나요?

• 후시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