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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나 Gemini와 같은 텍스트 생성 AI에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려주는 문장을 '프롬프트'라고 한다.
ChatGPT나 Gemini와 같은 텍스트 생성 AI에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려주는 문장을 '프롬프트'라고 한다.

ChatGPT나 Gemini와 같은 텍스트 생성 AI에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려주는 문장을 '프롬프트'라고 한다.
텍스트 생성 AI를 활용할 때, AI가 더 정확한 답변을 하도록 돕기 위해 AI에게 특정 역할(예: '유능한 마케터')을 부여하는 것을 역할부여(전문가 지정)이라고 한다.
AI에게 한 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주면 오히려 혼란스러워할 수 있으므로, 단계별로 질문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우리 가게의 핵심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의 니즈는 무엇인가?' 등을 AI에게 물어보는 활동은 타겟 고객을 기획할 때 유용하다.
텍스트 생성 AI는 우리가 입력한 정보만을 가지고 답변하므로, 거짓 정보를 입력해도 AI는 항상 올바른 답변을 한다.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장점'을 한두 문장으로 압축하여 고객에게 전달하는 강력한 문구를 카피라이팅이라고 한다.
AI에게 마케팅 메시지를 만들어달라고 할 때, '명확하고 간결하게', '고객의 이익을 강조하여'와 같은 요구사항을 추가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가상의 고객을 구체적인 특징(나이, 직업, 취미, 고민 등)으로 설정하는 것을 고객 페르소나 설정이라고 한다.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AI에게 '파란색 자동차'라고만 요청하는 것보다, '파란색 스포츠카가 해변 도로를 달리는 모습, 햇살이 눈부신 사진처럼'이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더 좋다.
이미지 생성 AI에게 '나는 이런 요소를 그림에 넣지 마!'라고 명령하여 원치 않는 결과물을 제거하는 프롬프트를 부정 프롬프트 (Negative Prompt)라고 한다.
Leonardo.Ai는 Copilot보다 더 다양한 AI 모델과 세밀한 조절 기능을 제공하여 이미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유리하다.
이미지 생성 AI로 만들고자 하는 그림의 '화풍'이나 '스타일'을 지정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에는 수채화, 픽셀 아트, 3D 렌더링, 사진처럼, 애니메이션 등이 있다.
AI로 생성한 홍보 포스터는 반드시 원본 그대로 사용해야 하며, 미리캔버스 같은 툴로 추가 편집해서는 안 된다.
Copilot이나 Gemini는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로 접속하여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3회차 수업에서 홍보 포스터를 만들 때, AI가 만든 이미지를 보정하거나 텍스트를 추가하는 데 활용했던 디자인 툴 이름은 '미리캔버스'이다.
이미지 생성 AI는 항상 완벽한 이미지를 한 번에 만들어주므로, 여러 번 수정 요청할 필요가 없다.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AI 도구들은 각 도구마다의 특징이 있어 필요에 맞게 원하는 AI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AI는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장 큰 성공 요인이나 개선점을 찾아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총 매출', '메뉴별 판매량',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 등 우리가 사업을 운영하며 얻는 숫자나 정보들을 통틀어 '데이터'라고 한다.
AI가 작성해 준 보고서나 기획서 초안은 완벽하므로, 사람이 검토하거나 수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